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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하다 / 싶어 하다

작성자 소주영 등록일 2024. 5. 12. 조회수 85

속담봄 떡은 들어앉은 샌님도 먹는다

     먹을 것이 궁한 봄철에 해는 길고 출출하니 점잔만 빼고 들어앉은 샌님도 떡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관용구기갈(이) 들다

      「2」 무엇을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매우 간절하다.


위 뜻풀이에서 하나는 '...싶어 한다'로 띄웠고, 다른 하나는 '...가지고 싶어하는'으로 붙였습니다. '-아/-어 하다’가 구(句)에 결합하는 경우에는 띄어 쓴다고 알고 있는데, 위에서 붙여 쓴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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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띄어쓰기[2차답변]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5. 16.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관련 부서에 문의한 후 2차 답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남기기까지 많은 시일이 걸릴 수 있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차답변]

말씀해 주신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