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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작성자 1111 등록일 2024. 5. 16. 조회수 27

1.고함과 금속음이 [한발/한 발] 앞서 겨울이 찾아온 전장 속에 뒤섞여 휘몰아쳤다.

2. 상대의 공격을 어깨로 받아내며 [한발/ 한 발] 늦게 손을 뻗어 무기를 회수했다.

3. 내장까지 [반이상/반 이상] 잘려나갔다.

4.일이 잘 풀린 적이 없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단 한 번]도.

5. 얼음이 깨진 것처럼 [산산조각났다.]


띄어야 하나요? 붙여야 하나요?

5는 어떻게 띄어 써야 하나요?

비밀번호

[답변]띄어쓰기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5. 17.

안녕하십니까?

1. '한발'로 붙여 씁니다.

2. '한발'로 붙여 씁니다.

3. '반 이상'처럼 띄어 씁니다.

4. '단 한 번'처럼 띄어 씁니다.

5. '산산조각 났다'처럼 띄어 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