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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작성자 1111 등록일 2024. 4. 18. 조회수 31

1. 저기에 깔렸으니 그대로 [삼도천행/ 삼도천 행]이겠네.

2. 적군의 [주전력/주 전력]인 기사는 없었다.

3. 너만큼은 용서 [못해/못 해], 절대 용서 [못한다/못 한다]!

4. 소문과 달리 진실은 [정반대/ 정 반대]였다.

5.미사일이 [박살 내 놓은] 장소가 이 근처다. 

6.[지닌바/지닌 바] 힘은 가장 약하다.

7.남은 시간이 많아 중간에 [한번/한 번] 들릴 수 있을 만한 곳이 많다.


띄어야 하나요? 붙여야 하나요?

5는 어떻게 띄어 쓰거나 붙여 써야 하나요?

비밀번호

[답변]띄어쓰기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4. 20.

안녕하십니까?

1. '삼도천행'으로 씁니다.

2. '주 전력'으로 씁니다.

3. '못 해'로 띄어 씁니다.

4. '정반대'로 씁니다.

5. '박살 내 놓은'으로 쓰는 것이 원칙이나 '내 놓은'은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6. 띄어쓰기를 안내할 수 있을 만한 문맥이 없어 띄어쓰기를 안내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힘'을 수식하는 것이라면 '지닌 힘'으로 씀이 좀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7. '한 번'으로 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