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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다'와 '솟구다'

작성자 심재민 등록일 2024. 4. 25. 조회수 16

사동 접미사 '-구-'의 용례에는 '달구다.', '솟구다.', '돋구다.' 가 있습니다.


'솟구다'의 '한 걸음 더' 설명 부분에도 "'솟구다'는 용언의 어간에 접미사 ‘-구-’가 붙어서 이루어진 말은 그 어간을 밝혀 적는다는 규정(한글 맞춤법 제22항)에 따라 ‘소꾸다’로 적지 않고 ‘솟구다’로 적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솟구다'의 의미는 '몸 따위를 빠르고 세게 날 듯이 높이 솟게 하다.'라고만 서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솟구다'의 의미에 "'솟다'의 사동사"라는 서술을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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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건의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4. 26.

안녕하십니까?

말씀하신 내용을 건의 사항으로 기록해 두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