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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줄 모르다
작성자
조랭이
등록일
2024. 4. 27.
조회수
15
의존명사에 형용사 파생접사 붙은 '듯하다', '만하다' 등이나 의존명사가 쓰인 '수 있다'를 보조용언으로 본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는 어쩔 줄 몰랐다"에서는 줄을 목적어로 봐야하나요?
이외에도 본용언-보조용언 구성과, 목적어-서술어 구성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도와주시길 간청합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문장 성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4. 29.
안녕하십니까?
'어쩔 줄(을) 몰랐다'의 '어쩔 줄'은 생각하신 것과 같이 목적어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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