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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에 적당한 단어
작성자
조희복
등록일
2024. 4. 29.
조회수
15
고막이나 모래같은 것이 이에서 씹힐때 지끄럽다는 표현을 쓰곤 했었는데 사전에 나와 있지 않아서 문의드립니다.
이럴 때 뭐라고 표현하는지 알려주세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4. 30.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표현으로 아래에 보인 단어들을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자금거리다 「동사」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가볍게 자꾸 씹히다.
자금대다 「동사」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가볍게 자꾸 씹히다.
자끔거리다 「동사」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가볍게 자꾸 씹히다. ‘자금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자금대다 「동사」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가볍게 자꾸 씹히다.
지금거리다 「동사」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지금대다 「동사」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지분거리다 「동사」 음식에 섞인 모래나 돌 따위가 귀찮게 자꾸 씹히다.
지끔지끔하다 「동사」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지금지금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지분지분하다 「동사」 음식에 섞인 모래나 돌 따위가 자꾸 귀찮게 씹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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