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는 형이 그런 줄 모르고 동생만 꾸짖었다.' 에서 '그런'의 품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십니까?
맥락상 제시하신 문장에 쓰인 '그런'은 형이 한 행동 의미를 대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동사 '그리하다'의 활용형 '그리한'이 줄어든 말로 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맥락상 제시하신 문장에 쓰인 '그런'은 형이 한 행동 의미를 대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동사 '그리하다'의 활용형 '그리한'이 줄어든 말로 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