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마음이 조용히 타들어가다
작성자
카레우동
등록일
2024. 5. 3.
조회수
11
마음이 타들어가다고 할 때, '조용히' 타들어가다 라는 말을 쓰는 걸 보았습니다.
여기서 왜 '조용히' 라는 부사를 쓰는지 궁금합니다!
또 무슨 뜻으로 쓰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의미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5. 7.
안녕하십니까?
의미 해석은 표현자의 의도나 상황 맥락을 살펴봐야 하므로 이곳에서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부사 '조용히'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고 고요히/말이나 행동, 성격 따위가 수선스럽지 않고 매우 얌전히/말썽이 없이 평온히/북받쳤던 감정이 가라앉아 마음이 평온히/공공연하지 아니하고 은밀히' 등을 의미하므로 표현자의 의도와 맥락을 고려하여 이해해 보시길 권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전글
맞히다 음운 변동
다음글
조사 '대로'는 보조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