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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재질문] 에의 사용

작성자 주언 등록일 2024. 5. 3.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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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주언                               등록일시 :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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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주언                               등록일시 : 2024. 4. 28.

[그래. 네가, 별에 선택 받은 존재라면...]


이라는 표현이 문법적으로 가능한가요?  맞춤법 검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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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4. 4. 29.

안녕하십니까?

'별'의 뒤에 있는 명사 '선택'을 수식하는 구조이므로, '별의 선택(을) 받은 존재라면'처럼 쓰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만약 '별'이 부사어로 쓰인 것이라면 '별에게 선택받은 존재라면'처럼 쓰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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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맞춤법 검사기 기준으로는 [에게]와 [한테]는 사람과 동물 따위에 붙는 조사라 [에]를 쓰라고 하고 실제로 별이 무정명사라 [에]를 사용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무정명사임에도 [의]나 [에게]를 쓰는 어떤 문법적 이유가 있나요? 별[에]가 안되는 이유가 있다면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만약 [에게]가 맞다면 맞춤법 검사기가 틀린건가요? 그렇다면 가장 정확한 맞춤법 검사기는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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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4. 5. 2.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은 온라인 가나다에서 명시적으로 설명해 드릴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므로, 자세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보실 수는 있을 듯합니다. 서술어에 따라 문장의 부사어로서 무정 명사나 유정 명사가 모두 나타날 수 있는 경우라면, 무정 명사에는 '에'가 쓰이고 유정 명사에는 '에게'가 쓰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선택받다'와 같은 표현은 무언가를 판단하여 골라 뽑는 상황에서 성립하는 것이므로, 그 의미상 무정 명사가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별'은 그 자체로는 무정 명사이지만, 제시하신 문장에서는 유정물처럼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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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별이 무정명사지만 선택받다라는 표현으로 인해 유정명사로 해석된다는 것은 문법적으로 에를 쓸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결국 해당 문장에서 별을 의인화하지 않은 무정명사로 해석할 여지가 없기에 에를 쓸 수 없다는 것이지요? 

첨부된 사진에서는 의인화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에를 쓸 수 있다. 라고 답변이 왔는데 의인화하지 않은 경우라고 해석할 여지는 무엇인가요?



비밀번호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5. 7.

안녕하십니까?

앞서 드린 답변의 요지는 '별에'처럼 쓰는 것이 불가하다는 것이라기보다는, '별의'로 쓰거나 '별에게'처럼 쓰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럽겠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만 본다면 제시하신 상황에서 '별에'처럼 쓴다 하여 이를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제시하신 문장의 의미 구조나 그것이 쓰였을 법한 상황이나 맥락 등을 고려했을 때, '별에게'처럼 쓰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럽겠다고 답변드린 것이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