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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해석 어법 질문

작성자 임승민 등록일 2024. 9. 27. 조회수 17

나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기를 기도했다. 하지만 하늘은 맑았다. 나는 슬퍼서 눈물이 났다. 내 마음을 모르는 동생은 마당을 뛰어다녔다. 나는 동생에게 "조용히 해!"라고 소리쳤다. 아! 눈이 온다면 정말 좋을텐데.

이 글에서 첫번째 문장에서 선생님이 문장을 나는 기도했다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다 로 나눠야한다고 하셨는데 문장에서 크리스마스에 기도한건지 크리스마스에 기도한 건지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았으니 문장을 나는 크리스마스에 기도했다 와 눈이온다로 나눈다면 저 저문장에 안긴문장에는 부사어가 없다 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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