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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게 하다’ 라는 말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작성자
아사토
등록일
2025. 2. 6.
조회수
522
“동생이 잠자리를 잡았다. ” 라는 주동문을 사동문으로 바꿀 때
“(주어가) 동생이 잠자리를 잡게 하다. ” 가 맞다고 느낍니다.
근데 “(주어가) 동생이 잠자리를 잡히게 하다. ” 라는 표현은 무언가 안맞는 거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잡히다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5. 2. 7.
안녕하십니까?
사동사 '잡히다'를 써 표현한 것이라면 '동생에게 잠자리를 잡히다'처럼 씁니다. 사동사에 다시 '-게 하다'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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