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관련 기사
번호 | 제목 | 보도기관 | 보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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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50 | [알쏭달쏭 우리말] 삼촌, 삼춘 | 뉴스클레임 | 2025. 04. 25. |
53449 | [양해원의 말글 탐험] [246] ‘직접’은 대개 군말이다 | 조선일보 | 2025. 04. 24. |
53448 | 전국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국어 진흥 방안 모색·협업 체계 구축한다 | 뉴스핌 | 2025. 04. 24. |
53447 |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451] '묻다'의 여러 가지 의미 | 스카이데일리 | 2025. 04. 24. |
53446 | [우리말 바루기] ‘뿌셔뿌셔’의 바른 표현은 뭘까 | 중앙일보 | 2025. 04. 24. |
53445 | [알쏭달쏭 우리말] 우려먹다, 울궈먹다 | 뉴스클레임 | 2025. 04. 24. |
53444 | "수어를 초.중등 교육과정에 포함,소통 장벽 허물자!" 박정하 의원,'한국수화언어법' 개정안 대표발의 | 스포츠조선 | 2025. 04. 23. |
53443 | 공간의 말로 시간을 빌려 쓰기 [달곰한 우리말] | 한국일보 | 2025. 04. 23. |
53442 | [우리말 바루기] 촉촉히 vs 촉촉이 | 미주중앙일보 | 2025. 04. 23. |
53441 |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450] '붓다'와 '붇다' | 스카이데일리 | 2025. 04.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