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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며놓다

작성자 문학백점 등록일 2024. 4. 14. 조회수 2,945

문학 공부를 하던 중 동동이라는 고려가요를 공부하고 있는데 ‘10월에 아아 저며 놓은 고로쇠 같구나’에서 저며놓은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요ㅜ 학교에서는 생강 절여 놓듯이 얇게 슬라이스 처리된 이런 느낌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정확한 의미가 뭔지 알려주세요ㅜㅜㅜㅜ

[답변]표현 뜻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4. 4. 16.

안녕하십니까?

'저며 놓은'에는 아래에 보인 '저미다'가 쓰였고, 학교에서 설명해 주신 뜻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미다 「동사」 【…을】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얇게 베어 내다.

쇠고기와 생선들을 얇게 저미거나 곱게 다져서 밀가루를 입히고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부친 저냐다.≪최명희, 혼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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