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에서 개가 아니라 깨일 가능성은 없나요?
작성자
궁금해요
등록일
2024. 5. 24.
조회수
22
속담 중에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는데,
'개'가 어느 곳의 근처를 나타내는 '-깨'일 가능성은 없나요?
서당 근처에서 3년을 있었더니 잘 모르던 사람도 글 읽는 소리를 낸다...라고 해석될 여지는 없나요?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5. 28.
안녕하십니까?
우리말샘에서는 해당 속담을 '서당 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해당 내용을 첨부해 드리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