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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몰”의 한자를 ‘汨沒’[汨: U+6C68]에서 ‘汩沒’[汩: U+6C69]로 수정 요청
작성자
장호득
등록일
2024. 6. 1.
조회수
52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골몰(汨沒)”의 ‘汨’과 “멱라수(汨羅水)”의 ‘汨’이 모두 유니코드가 ‘U+6C68’인 같은 한자로 되어 있습니다. ‘골몰’의 ‘골’에 해당하는 한자는 유니코드가 ‘U+6C69’인 ‘汩’로 수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검토하여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의 내용===
골몰(汨沒)「명사」 다른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한 가지 일에만 파묻힘.
멱라수(汨羅水)「명사」 『지명』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미수이강’을 이르던 말. 중국 초나라의 굴원이 투신한 강으로 알려져 있다.
[답변]사전 내용 <2차 답변>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6. 20.
안녕하십니까?
요청하신 바에 대하여 담당 부서에서 검토하도록 전달하였습니다. 검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2차 답변은 아래에 이어서 적어 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차 답변-
보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한자 자전 등을 검토하여 ‘골몰’의 원어 정보를 수정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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