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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일어나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하십시오.
★『성경/聖經/BIBLE』에는 아직도『후진국적
사형제도/後進國的 死刑制度』가『존재/存在』합니다.
<고린도전서 16:14-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마태복음 23:25-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디모데전서 1:20-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전서 5:5-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 =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로
『신앙/信仰』하는 또라이이고『이단/異端』입니까?
원수인『사단/SATAN』이『구원/救援』도 얻게 한다는
모지리의『신앙/信仰』입니까?
그리고 남에게는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가르치고 정작 자신은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으로
『행/行』한 <거짓된 사단의 바울>은『양심/良心』을
속이고『반교훈적 악행/反敎訓的 惡行』으로 산
『비중생인/非重生人』일 뿐이겠지요?
<거짓된 사단의 바울>은『비양심적 비중생인/非良心的
非重生人』임에 틀림이 없겠지요?
★『총회/합동』과『국립국어원/國立國語院』을 포함한
『기독교인/基督敎人』도 원수인『사단/SATAN』은
물리친다면서도 바로 그『사단/SATAN』즉 <사단의 위>인
『삼위일체/三位一體』를『신앙/信仰』하는『이단/異端』
이고『멸망/滅亡』임에도『실천적 개혁/實踐的 改革』은
않고『외식/外飾』하는 바리새인처럼『입/口/MOUTH』으로
『개혁주의/改革主義』만을『사칭/詐稱』하는『외식/
外飾』하는 바리새인과『동질/同質』이지요?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모두가 일어나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