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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위/공작 위/공 작위]
작성자
서이건
등록일
2024. 6. 17.
조회수
21
안녕하세요.
철수는 [공작위/공작 위/공 작위]를 계승했다.
민지는 가문의 [후계위/후계 위] 계승을 준비 중이다.
공작이라는 작위와 후계 자리를 표현할 때 무엇이 맞는 표현일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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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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