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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타령하는 자는/안주 타령 하는 자는
작성자
두룡거사
등록일
2024. 6. 17.
조회수
17
*안주 타령하는(타령 하는) 자는 주당이 아니다.
─위 문장에서, '타령하는'이 바른 띄어쓰기인가요/
'타령 하는'이 바른 띄어쓰기인가요?
[답변]띄어쓰기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6. 18.
안녕하십니까?
구조상 '안주'가 타령'을 수식하여 '안주 타령'이라는 명사구를 이루고 이 명사구가 '하다'의 목적어로 쓰인 것으로 보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이 점에서 '안주 타령 하는'처럼 띄어 쓰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