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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적 호소 및 전달문/宗敎改革的 呼訴&傳達文』♣
♣『종교개혁적 호소 및 전달문/宗敎改革的 呼訴&傳達文』♣
『불신자/不信者』와『우상숭배자/偶像崇拜者』보다도
더『멸망/滅亡』인『사단/SATAN』을 믿는『기독교인/
CHRISTIAN』은 필히『구원/救援』을 받아야 합니다.
만일『종교개혁/宗敎改革』을 하지 못한다면『사단/
SATAN』을 믿는『기독교인/基督敎人』은『불신자/
不信者』와 함께『멸망/滅亡』입니다.
①『기독교인/基督敎人』은 『신/神/GOD』으로『신/神/
GOD』이 아닌『삼위일체/三位一體』의『위/位』를 믿으니
이『위/位』는『신의 위』가 아닌『사단의 위』이므로
『사단/SATAN』을 믿는『기독교인/基督敎人』은
그 끝이『멸망/滅亡』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이처럼『사단의 위』를 믿는다면『사단의 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삼위일체/三位一體』의『위/位』가 아닌
『신들/삼신일신성/三神一神性』의『신/神/GOD』을
오직『신/神/GOD』으로 믿어야『구원/救援』이고
『중생/重生』입니다.
<사무엘상 4:8-우리에게 화로다 누가 우리를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 그들은 광야에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요한계시록 22: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에『근거/根據』하니
『신들/우리/세 개의 보좌/세 분의 신/삼신/三神』으로
믿을 수 있고 또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앉으시는『신의 보좌』도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라고『단수/單數/1』가 아닌
『복수/複數/3』입니다.
<요한계시록 22: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이므로
★곧『신들/우리/세 개의 보좌/세 분의 신/삼신/三神/3』
으로 옳게 믿어야『중생/重生』이고『구원/救援』
이면서 또『천국/HEAVEN』입니다.
②『신/神/GOD』으로『모두/전부/ALL』를 믿지 않는
『기독교인/基督敎人』은『멸망/滅亡』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즉『성부/聖父/1』와『성자/聖子/1』와『성령/聖靈/1』을
모두『신들/세 분의 신/삼신/三神/3』으로 바르게 믿지
않고『신들/한 분의 신/일신/1』만으로 믿는『모순의 신앙/
矛盾之信仰』과『오류의 신앙/誤謬之信仰』이니 그 끝은
『구원/救援』이 아닌『멸망/滅亡』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곧 <디모데전서 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로 믿으니
★『성경적 진리/聖經的 眞理』를 믿어야『구원/
救援』이고 위의『성경적 비진리/聖經的 非眞理』를
믿으면 그 끝은『멸망/滅亡』일 뿐입니다.
③ <나의 거짓말로>와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을
자행한 거짓된『사단의 바울』을 좇는 동일하게 거짓된
『기독교인/基督敎人』도『멸망/滅亡』임에 틀림이 없지요?
<로마서 3:7-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고린도후서 11:31-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을 아시느니라>
<디모데전서 1:20-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와
<디모데전서-5:15-이미 사단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즉『상반의 비진리/相反之非眞理』를 전파한 거짓된
『사단의 바울』을 따르는『기독교인/基督敎人』은
장차『멸망의 심판/滅亡之審判』을 향해 나아가는
『좁은 길의 구원』이 아닌『넓은 길의 멸망』일
뿐입니다.
★거짓된『사단의 바울』과 함께 장차 그 날에
『멸망의 심판/滅亡之審判』을 받는다면『천국/天國』이
아닌『불지옥/HELL』임에 틀림이 없지요?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가 결코 믿어서는 안 될
거짓된『위/僞』입니다.
그러므로『성경적 비진리/聖經的 非眞理』가 아닌
『성경적 진리/聖經的 眞理』만을 믿어야 합니다.
만일『성경적 비진리/聖經的 非眞理』를 믿는다면
『중생/重生』도『구원/救援』도 주님의 몸이 되는
『교회/敎會/CHURCH』일 수도 없습니다.
<요한복음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로 올바르게 믿어야 합니다.
④『성경/聖經』에서『진위/眞僞』를『분별/分別』치
못하고 무조건 믿는『맹목적 신앙/盲目的 信仰』은
결코『구원/救援』일 수 없는『멸망/滅亡』입니다.
★『상반/相反』이 되는 <로마서 3: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과연 이처럼『믿음』이『율법』을 굳게 세웁니까?
<로마서 6: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했으면서도
여기에서는 또 위와는 반대로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처럼
이제는『율법』을 무너뜨리고『은혜/믿음』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며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는 것이
진정『성령의 역사』이고 또 불변의『진리/眞理』입니까?
오히려 이는 거짓된『사단의 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숙한『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러한『영적 구정물』을
잘 분별해서 믿어야 합니다.
<로마서 7:6-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여기에서도 <율법에서 벗어났으니>라면서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커녕 무너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사단의 바울』은『거짓말쟁이』이고 또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거짓 믿음』을 형성시켜
『구원』에서 이탈케 하므로『신의 나라』를
궤멸시키려는『사악한 사도』이기도 합니다.
⑤『주기도문』에 대해『맹신적 암송/盲信的 暗誦』을
하는 즉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가 아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실체의『아버지』가 아닌 단순히
『명칭/名稱』과『호칭/呼稱』일 뿐인 이름에 거룩함과
영광을 돌리는『기독교인/基督敎人』인은 결코
『구원/救援』일 수 없는『멸망/滅亡』입니다.
<당신의 이름이 예쁘니 당신의 이름을 사랑합니다.>에서
이『예쁘니』와『사랑』은『이름의 주인』과는 무관한
단지 소유적 이름일 뿐임에 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⑥『불교/佛敎』는『우상의 종교/偶像之宗敎』라면서도
『기독교/基督敎』는『삼위일체/三位一體』즉
『사단의 위』인『위/位』즉 물리칠『사단/SATAN』을
믿으니 그 수준이『불교/佛敎』보다도 그『이하/以下』입니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이처럼『사단의 위』를 믿는다면『사단의 거하는 곳』입니다.
⑦『시계의 바늘』은『시/時』와『분/分』과『초/秒』를
알기 위해 필히『3개』이어야 하듯이『신앙/信仰』도
『신/神/GOD』으로『성부/聖父/1』와『성자/聖子/1』와
『성령/聖靈/1』즉 모두『신들/세 분의 신/삼신/3』으로
옳게 믿지를 않고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에 속아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처럼『신성/神性』을
부인하니『가룟 유다』와 같은『멸망/滅亡』임이
분명하지요?
<디모데전서 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에서
★『기독교인/基督敎人』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로
믿고 있으니 이는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로도 믿는
즉 주님의『신성/神性』을 부인하는『여호와의 증인』과도
같은『멸망의 이단/滅亡之異端』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제시한 ①②③④⑤⑥⑦과 같은
『비진리의 그릇된 신앙』을 필히『개혁/改革』시켜야합니다.
『임종/臨終』이 임박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라도
어서『신앙의 개혁/信仰之改革』을 이루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