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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적 호소 및 전달문/宗敎改革的 呼訴&傳達文』♣

작성자 조종근 등록일 2024. 6. 20. 조회수 11

종교개혁적 호소 및 전달문/宗敎改革的 呼訴傳達文

불신자/不信者우상숭배자/偶像崇拜者보다도

멸망/滅亡사단/SATAN을 믿는기독교인/

CHRISTIAN은 필히구원/救援을 받아야 합니다.

 만일종교개혁/宗敎改革을 하지 못한다면사단/

SATAN을 믿는기독교인/基督敎人불신자/

不信者와 함께멸망/滅亡입니다.

①『기독교인/基督敎人//GOD으로//

GOD이 아닌삼위일체/三位一體/를 믿으니

/신의 위가 아닌사단의 위이므로

사단/SATAN을 믿는기독교인/基督敎人

그 끝이멸망/滅亡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이처럼사단의 위를 믿는다면사단의 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삼위일체/三位一體/가 아닌

신들/삼신일신성/三神一神性//GOD

오직//GOD으로 믿어야구원/救援이고

중생/重生입니다.

<사무엘상 4:8-우리에게 화로다 누가 우리를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 그들은 광야에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요한계시록 22: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근거/根據하니

신들/우리/세 개의 보좌/세 분의 신/삼신/三神으로

믿을 수 있고 또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앉으시는신의 보좌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라고단수/單數/1가 아닌

복수/複數/3입니다.

<요한계시록 22: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이므로

신들/우리/세 개의 보좌/세 분의 신/삼신/三神/3

으로 옳게 믿어야중생/重生이고구원/救援

이면서 또천국/HEAVEN입니다.

②『//GOD으로모두/전부/ALL를 믿지 않는

기독교인/基督敎人멸망/滅亡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성부/聖父/1성자/聖子/1성령/聖靈/1

모두신들/세 분의 신/삼신/三神/3으로 바르게 믿지

않고신들/한 분의 신/일신/1만으로 믿는모순의 신앙/

矛盾之信仰오류의 신앙/誤謬之信仰이니 그 끝은

구원/救援이 아닌멸망/滅亡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로 믿으니

★『성경적 진리/聖經的 眞理를 믿어야구원/

救援이고 위의성경적 비진리/聖經的 非眞理

믿으면 그 끝은멸망/滅亡일 뿐입니다.

<나의 거짓말로><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

자행한 거짓된사단의 바울을 좇는 동일하게 거짓된

기독교인/基督敎人멸망/滅亡임에 틀림이 없지요?

<로마서 3:7-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고린도후서 11:31-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을 아시느니라>

<디모데전서 1:20-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전서-5:15-이미 사단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상반의 비진리/相反之非眞理를 전파한 거짓된

사단의 바울을 따르는기독교인/基督敎人

장차멸망의 심판/滅亡之審判을 향해 나아가는

좁은 길의 구원이 아닌넓은 길의 멸망

뿐입니다.

거짓된사단의 바울과 함께 장차 그 날에

멸망의 심판/滅亡之審判을 받는다면천국/天國

아닌불지옥/HELL임에 틀림이 없지요?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가 결코 믿어서는 안 될

거짓된/입니다.

그러므로성경적 비진리/聖經的 非眞理가 아닌

성경적 진리/聖經的 眞理만을 믿어야 합니다.

만일성경적 비진리/聖經的 非眞理를 믿는다면

중생/重生구원/救援도 주님의 몸이 되는

교회/敎會/CHURCH일 수도 없습니다.

<요한복음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로 올바르게 믿어야 합니다.

④『성경/聖經에서진위/眞僞분별/分別

못하고 무조건 믿는맹목적 신앙/盲目的 信仰

결코구원/救援일 수 없는멸망/滅亡입니다.

★『상반/相反이 되는 <로마서 3: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과연 이처럼믿음율법을 굳게 세웁니까?

<로마서 6: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했으면서도

여기에서는 또 위와는 반대로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처럼

이제는율법을 무너뜨리고은혜/믿음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며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는 것이

진정성령의 역사이고 또 불변의진리/眞理입니까?

오히려 이는 거짓된사단의 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숙한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러한영적 구정물

잘 분별해서 믿어야 합니다.

<로마서 7:6-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여기에서도 <율법에서 벗어났으니>라면서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커녕 무너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사단의 바울거짓말쟁이이고 또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거짓 믿음을 형성시켜

구원에서 이탈케 하므로신의 나라

궤멸시키려는사악한 사도이기도 합니다.

⑤『주기도문에 대해맹신적 암송/盲信的 暗誦

하는 즉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가 아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실체의아버지가 아닌 단순히

명칭/名稱호칭/呼稱일 뿐인 이름에 거룩함과

영광을 돌리는기독교인/基督敎人인은 결코

구원/救援일 수 없는멸망/滅亡입니다.

<당신의 이름이 예쁘니 당신의 이름을 사랑합니다.>에서

예쁘니사랑이름의 주인과는 무관한

단지 소유적 이름일 뿐임에 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⑥『불교/佛敎우상의 종교/偶像之宗敎라면서도

기독교/基督敎삼위일체/三位一體

사단의 위/즉 물리칠사단/SATAN

믿으니 그 수준이불교/佛敎보다도 그이하/以下입니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이처럼사단의 위를 믿는다면사단의 거하는 곳입니다.

⑦『시계의 바늘///

알기 위해 필히3이어야 하듯이신앙/信仰

//GOD으로성부/聖父/1성자/聖子/1

성령/聖靈/1즉 모두신들/세 분의 신/삼신/3으로

옳게 믿지를 않고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에 속아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처럼신성/神性

부인하니가룟 유다와 같은멸망/滅亡임이

분명하지요?

<디모데전서 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에서

★『기독교인/基督敎人<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믿고 있으니 이는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로도 믿는

즉 주님의신성/神性을 부인하는여호와의 증인과도

같은멸망의 이단/滅亡之異端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제시한 ①②③④⑤⑥⑦과 같은

비진리의 그릇된 신앙을 필히개혁/改革시켜야합니다.

임종/臨終이 임박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라도

어서신앙의 개혁/信仰之改革을 이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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