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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뚫리다

작성자 모나리자 등록일 2024. 6. 21. 조회수 13

가슴이 뚫리다

가 '바다가 보이는 바위 위에 서니 가슴이 시원하다, 답답하지 않다' 등으로 사용되면 관용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라고 할 수 있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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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관용 표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6. 24.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가슴이 뚫리다'는 우리말샘의 관용 표현에 올라 있는 정보가 따로 없습니다. '마음속에 맺힌 것이 풀리어 환해지다' 정도의 의미를 나타내는 관용구로 '가슴이 트이다'가 올라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