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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우 등록일 2024. 6. 23. 조회수 26

동성애의 뜻을 찾아보면 "동성간의 사랑"이라고 나와있는데 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올바른 표현은 "동성간의 성적인 끌림"이라고 표현해야 맞다고 봅니다.

사랑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마치 정상으로 인정하는 느낌을 줍니다. 국립국어원에서 항문성교하는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해주면 돼겠 습니까? 여기에 사랑이라는 뵤현을 쓰는 것은 그 사랑이란 말의 순수한 뜻마저 오염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명백한 오류로 보입니다.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6. 24.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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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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