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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작성자 1111 등록일 2024. 6. 25. 조회수 17

1. [벌레떼/벌레 떼]

2.오늘날의 사람들은 이름조차 기억 [못할/못 할] 과거의 사람이다.

3.땅 위의 사람들은 미처 눈치조차 채지 [못할/ 못 할] 진동이다.

4. 배를 따고 떠나는 사람들의 안녕을 [기도해온/기도해 온] 성직자다.

5.오랜 시간 [함께해온/함께해 온] 동업자가 떠났다.



띄어야 하나요? 붙여야 하나요?



비밀번호

[답변]띄어쓰기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6. 28.

안녕하십니까?

1. '벌레 떼'로 띄어 씁니다.

2. '못할'로 붙여 씁니다.

3. '못할'로 붙여 씁니다.

4. '기도해 온'처럼 띄어 씁니다.

5. '함께해 온'처럼 띄어 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