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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종교개혁/救援之宗敎改革』조차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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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종교개혁/救援之宗敎改革』
★『성경/聖經』과『신학/神學』의 참과 거짓 즉
『진위/眞僞』를 밝힙니다.
먼저『성경/聖經』의『진위/眞僞』입니다.
★『기독교인/基督敎人』은『성경/聖經』의 전체를
『진리/眞理』로 알고 또 믿고 있으나『거짓/거짓말』과
또 두 내용 간의『상반/相反』과『모순/矛盾』과
『오류/誤謬』는 결코『진리/眞理』일 수가 없으니
『성경/聖經』에서 이런『거짓/거짓말』과 또
『상반/相反』과『모순/矛盾』과『오류/誤謬』를 찾아서
정확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①『성부』와『성자』와『성령』즉『신/神/GOD』은 모두
몇 분입니까?
『우리/신들/세 개의 보좌/세 분의 신/삼신/三神』즉
『3/복수의 신/複數之神』이『진리/眞理』입니까?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3: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사무엘상 4:8-우리에게 화로다 누가 우리를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 그들은 광야에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
<요한계시록 22: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입니다.
아니면『상반/相反』과『모순/矛盾』과『오류/誤謬』인
『우리/신들/세 개의 보좌/한 분의 신』즉
『1/단수의 신/單數之神』이『진리/眞理』입니까?
<마가복음 12:32-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로마서 3:30-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디모데전서 2: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야고보서 2: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이처럼『성자/聖子/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해서
거짓된『사단의 바울』과『야고보』까지도
『상반/相反』과『모순/矛盾』과『오류/誤謬』인
『우리/신들/세 개의 보좌/한 분의 신』즉 엉터리인
『단수의 신/單數之神』의 그릇된『이단의 신앙/
異端之信仰』을 가졌으니 장차 함께『멸망의 심판/
滅亡之審判』을 당하고 영원히『불지옥/HELL』에 떨어질
『우리』로 묶인 것이지 않겠습니까?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로 될 것이지요?
② 사악하고 그릇된『거짓/거짓말』과『거짓 증거』
즉『위증/僞證』은『신앙인/信仰人』이라면 결코 해서는
안 됨이『양심/良心』에도 저촉이 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20:16-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마가복음 14:57-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여 가로되>
★이처럼『신실/信實』한『인격자/人格者』인 동시에
참『신앙인/信仰人』이라면 결코『거짓 증거』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어떤 사람들』은 그릇된『거짓 증거』를 했으니
『신실/信實』함과는 동떨어졌습니다.
★스스로『신실/信實』한『인격자/人格者』인 동시에
또『신앙인/信仰人』이라면 다음의 질문에 대답해
보십시오.
질문:『신/神/GOD』은『위/位』와『신/神/GOD』중에서
정확히 무엇입니까?
『신/神/GOD』은 오로지『신/神/GOD』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의『신앙인/信仰人』들은『신/神/GOD』조차도 아닌
『위/位』즉『사단의 위』인『삼위일체/三位一體』를
믿으니 이는 원수인『사단/SATAN』을 믿음에 틀림이
없지요?
★즉『신/神/GOD』으로『신/神/GOD』이 아닌『삼위일체/
三位一體』의『위/位』를 믿으면『사단의 위』인 물리칠
원수『사단/SATAN』을 믿는『적화의 신앙/敵化之信仰』
임에 틀림이 없지요?
이는『사단화』즉『영적 공산주의화/靈的 共産主義化』
이기도 하니 결코『민주 시민/民主 市民』일 수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이『사단의 위』를 믿으면 그 심령은『사단/SATAN』이
거하는『사단의 거하는 곳』임에도 틀림이 없지요?
그렇다면『사단의 거하는 곳』인『사단의 심령』에서
『사단의 위』인『사단/SATAN』을 제거하지 않고 끝까지
동거하겠습니까?
③『범죄인/犯罪人』에 대한『징계/懲戒』는 필수입니다.
그런데 거짓된『사단의 바울』이 행했듯이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이 올바른『징계/懲戒』입니까?
아니면 그릇된『멸망/滅亡』입니까?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은 올바른『징계/懲戒』가 아닌
그릇된『멸망/滅亡』임에 틀림이 없지요?
<디모데전서 1:20-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이처럼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이『징계/懲戒』이고
또 올바른『진리/眞理』라면『기독교인/CHRISTIAN』도
이『징계/懲戒』를 원수인『사단/SATAN』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믿는 어리석은『신앙/信仰』입니까?
어서 깨어야 합니다.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은『징계/懲戒』가 아닌 원수인
『사단/SATAN』에게『영적 먹잇감』으로 바치는 간사스런
『악행적 멸망/惡行的 滅亡』일 뿐이므로『기독교인/
基督敎人』은 깨어서 이 거짓된『사단의 바울』에게
결코『미혹/迷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④ 거짓된『사단의 바울』은『교회/敎會』에 대해
<고린도전서 16:14-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로마서 14:23-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야고보서 4:17-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이처럼 거짓된『사단의 바울』은『교회/敎會』에게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와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고
가르치고는 자신은『최악/最惡』의 <나의 거짓말로>와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으로 행했으니 이는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처럼
『사랑/愛』도『믿음/信仰』도『선/善』도 아닌 단지
추악한『죄/罪』일 뿐임에 틀림이 없지요?
결코 어리석게 그에게 속아서는 안 됩니다.
⑤『상호 이질적/相互 異質的』인『상반의 내용/
相反之內容』은 결코 모두『진리/眞理』일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에서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와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는 모두가『진리/眞理』는 아닌 즉『상호 이질적/
相互 異質的』인『상반의 내용/相反之內容』임에 틀림이
없지요?
또『현존재적 세상/現存在的 世上』에 대한 다음의
『내용/內容』은『상호 일치/相互 一致』합니까?
즉『영원성/永遠性』과『멸망성/滅亡性』의 두 가지는
『상호 불일치/相互 不一致』한 즉 어느 것들은
『비진리/非眞理』임에 틀림이 없으니 다음을 옳게
『분별/分別』토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13:15-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시편 78:69-그 성소를 산의 높음같이, 영원히 두신
땅같이 지으셨으며>
<시편 104:5-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전도서 1:4-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창세기 49:26-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시편 89:37-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 (셀라)>
★위의 내용은『땅』도『영원/永遠』하고『달』이 있는
『하늘』도『영원/永遠』하다는 말씀임에 틀림이 없지요?
<창세기 17:13-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출애굽기 12:17-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지니라>
<레위기 16:31-이는 너희에게 큰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할례』와『무교절』과『안식일』도『영원한 언약』과
『영원한 규례』와『영원히 지킬 규례라』인데 지금도
지키고 있습니까?
그리고『영원한』과『영원히』의 성격인데도『세례』와
『주일』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까?
이는『영원성의 모순/永遠性之矛盾』이지 않겠습니까?
<하박국 3:6-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열국이 전률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이처럼『영원한 산』과『무궁한 작은 산』인데도
무너지고 또 엎드러질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들도 이렇게 믿는『신앙/信仰』입니까?
<욥기 14:12-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이사야 51:6-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베드로후서 3: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이 전의 내용에서『땅』도『영원/永遠』하고『달』이
있는『하늘』도『영원/永遠』하다는 말씀하시고도 지금의
이 말씀에서는『상반/相反』인『멸망/滅亡』으로
말씀하시니 이는『신성의 결격사유/神性之缺格事由』이지
않겠습니까?
『완전성/完全性』에는『결격사유/缺格事由』가 결코
없어야 옳겠지요?
<스가랴 1:5-너희 열조가 어디 있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이면『선지자들』은
『영생/永生』을 못 얻었다는 지적인데『성도/聖徒』들도
동일합니까?
<잠언 12:19-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눈 깜짝일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그릇된『최악/最惡』의 <나의 거짓말로>와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을 자행한 거짓되고도 흉악한
『사단의 바울』은 결코『진실한 입술』일 수 없는
『거짓 혀』임에 틀림이 없고『기독교인/基督敎人』도
『절대자/絶對者』는 오로지『신/神/GOD』이시고 또
『신/神/GOD』만이『신/神/GOD』임에도『신/神/GOD』
조차도 아닌『위/位』즉『사단의 위』인 물리칠 원수
『사단/SATAN』의『삼위일체/三位一體』를 믿으니 결국
거짓되고도 흉악한『사단의 바울』과 함께 장차『멸망의
심판/滅亡之審判』이나 당하고 영원히『불지옥/HELL』에
떨어질『우리』로 묶인 것이지를 않겠습니까?
★그런데도『기독교인/基督敎人』은 절실하고 시급한
『실천적 개혁/實踐的 改革』을 않겠습니까?
★만일『기독교인/基督敎人』이 과거『종교개혁의 시대/
宗敎改革之時代』에 있었다면 그『종교개혁/宗敎改革』에
참여했겠습니까?
<여호수아 23:7-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나라들 중에
가지 말라 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에게 절하지 말라>
★이처럼 <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와
<그것을 섬겨서 그것에게 절하지 말라>고 명하셨음에도
『신/神/GOD』은 오로지『신/神/GOD』이시고 또
『신/神/GOD』만이『신/神/GOD』임에도『신/神/GOD』
조차도 아닌『위/位』즉『사단의 위』인 물리칠 원수
『사단/SATAN』의『삼위일체/三位一體』를 부르고 또
이를 믿어서 절하고 있음에도『실천적 개혁/實踐的
改革』을 않겠습니까?
<시편 82:6-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요한복음 10:34-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기독교인/基督敎人』도『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좇아서 스스로를『절대자/絶對者』즉『신/神/GOD』으로
여기고『신앙/信仰』하겠습니까?
살려면『실천적 개혁/實踐的 改革』을 단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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