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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용언, 보조용언
작성자
무지개
등록일
2024. 9. 24.
조회수
5
1. 술이 깨는 듯하다,에서
'깨는 듯하다'는 '깨는듯하다'로 붙여 쓸 수 있나요?
2. 너를 잊고 싶다,에서
'잊고 싶다'는 '잊고싶다'로 불여 쓸 수 없나요?
3. 너는 왜 쌀자루를 등에 걸머지고 가니?에서
'가니'는 본용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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