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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의 따옴표 사용
작성자
조편성
등록일
2024. 9. 24.
조회수
7
안녕하세요.
혼잣말의 따옴표 사용에 관하여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문학 등에서 인물이 혼잣말을 하는 경우, 작은따옴표가 아닌 큰따옴표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 맞을까요?
예를 들면,
[소희는 거울을 보았다. 쾡한 두 눈이 거울 속에서 소희를 응시해왔다.
"고생이 많구나."
소희는 다시 고개를 푹 숙였다.]
식으로 사용될 경우를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