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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다 밥 하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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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 9. 25.
조회수
5
사전 상에 밥하다는 밥을 짓다라는 뜻을 가진 경우에 붙여 쓴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밥이 쌀밥, 현미밥 같은 밥만 의미하는 것이 맞나요? 평소에 어머니가 밥해 주셨다 하면 끼니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밥 해 주셨다로 띄워 써야 하는 건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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