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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어느 단수,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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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김도원 등록일시 : 2025. 1. 7.
"어느 해양판이 있다"에서 "어느"는 단수인가요 복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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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5. 1. 7.
안녕하십니까?
'어느'는 관형사로서 '어느' 자체가 단수나 복수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해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어느'의 쓰임을 첨부해 드리니 삼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답변]표현
안녕하십니까?
앞서 말씀드린 내용은 '어느' 자체가 단수나 복수를 나타내는 표현은 아니라는 답변입니다. '어느 사람'은 문맥에 따라 단수로 해석될 수도 있고, 복수의 개념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즉, '어느 사람이 집 앞을 서성인다'와 같은 경우는 주어가 단수로 해석되나, '어느 사람이나 사랑받고 싶어 한다'와 같은 경우는 주어가 형태적으로는 단수이지만 개념적으로는 복수의 개념을 내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되 학생이시라면 교과서의 견해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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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 발음
- [어느
]
「관형사」
「1」 둘 이상의 것 가운데 대상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 어느 것이 맞는 답입니까?
- 산과 바다 가운데 어느 곳을 더 좋아하느냐?
- 그가 어느 쪽으로 달아났는지 말해 다오.
「2」 둘 이상의 것 가운데 똑똑히 모르거나 꼭 집어 말할 필요가 없는 막연한 사람이나 사물을 이를 때 쓰는 말.
-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형제가 살고 있었다.
-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 저녁이었다.
- 은주는 어머니를 모시고 밑으로 어린 두 동생을 거느리고 어느 관청에 사무원으로 나가고 있었다. ≪손창섭, 잉여 인간≫
「3」 ((‘정도’나 ‘만큼’ 따위의 명사 앞에 쓰여)) 정도나 수량을 묻거나 또는 어떤 정도나 얼마만큼의 수량을 막연하게 이를 때 쓰는 말.
- 낭떠러지가 어느 만큼 가파르더냐?
- 그가 어젯밤 일을 어느 만큼 기억할까?
- 돈을 어느 만큼 벌고 나자 다른 욕심이 생긴다.
「4」 ((뒤에 오는 명사에 ‘나/이나’, ‘든(지)/이든(지)’, ‘라도’ 따위의 조사가 붙어)) 관련되는 대상이 특별히 제한되지 않음을 이를 때 쓰는 말.
- 어느 것이나 네 마음대로 가져도 좋다.
- 그는 소설이라면 어느 것이든지 가리지 않고 읽는다.
- 어느 부모라도 아이들에게 어른의 나쁜 모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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