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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어느 단수,복수

작성자 ㅇㅇ 등록일 2025. 1. 7. 조회수 682
어느가 복수나 단수 다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느 사람'이라고 했을 때 복수도 된다고 해석할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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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김도원                               등록일시 : 2025. 1. 7.

"어느 해양판이 있다"에서  "어느"는 단수인가요 복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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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5. 1. 7.

안녕하십니까?

'어느'는 관형사로서 '어느' 자체가 단수나 복수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해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어느'의 쓰임을 첨부해 드리니 삼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1. 9.

안녕하십니까?

앞서 말씀드린 내용은 '어느' 자체가 단수나 복수를 나타내는 표현은 아니라는 답변입니다. '어느 사람'은 문맥에 따라 단수로 해석될 수도 있고, 복수의 개념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즉, '어느 사람이 집 앞을 서성인다'와 같은 경우는 주어가 단수로 해석되나, '어느 사람이나 사랑받고 싶어 한다'와 같은 경우는 주어가 형태적으로는 단수이지만 개념적으로는 복수의 개념을 내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되 학생이시라면 교과서의 견해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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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 발음
    [어느국립국어원 발음 듣기]

「관형사」

「1」 둘 이상의 것 가운데 대상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 어느 것이 맞는 답입니까?
  • 산과 바다 가운데 어느 곳을 더 좋아하느냐?
  • 그가 어느 쪽으로 달아났는지 말해 다오.

「2」 둘 이상의 것 가운데 똑똑히 모르거나 꼭 집어 말할 필요가 없는 막연한 사람이나 사물을 이를 때 쓰는 말.

  •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형제가 살고 있었다.
  •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 저녁이었다.
  • 은주는 어머니를 모시고 밑으로 어린 두 동생을 거느리고 어느 관청에 사무원으로 나가고 있었다. ≪손창섭, 잉여 인간≫

「3」 ((‘정도’나 ‘만큼’ 따위의 명사 앞에 쓰여)) 정도나 수량을 묻거나 또는 어떤 정도나 얼마만큼의 수량을 막연하게 이를 때 쓰는 말.

  • 낭떠러지가 어느 만큼 가파르더냐?
  • 그가 어젯밤 일을 어느 만큼 기억할까?
  • 돈을 어느 만큼 벌고 나자 다른 욕심이 생긴다.

「4」 ((뒤에 오는 명사에 ‘나/이나’, ‘든(지)/이든(지)’, ‘라도’ 따위의 조사가 붙어)) 관련되는 대상이 특별히 제한되지 않음을 이를 때 쓰는 말.

  • 어느 것이나 네 마음대로 가져도 좋다.
  • 그는 소설이라면 어느 것이든지 가리지 않고 읽는다.
  • 어느 부모라도 아이들에게 어른의 나쁜 모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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