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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한" 맞춤법 문의

작성자 이창우 등록일 2025. 1. 23. 조회수 1,065

안녕하세요, 맞춤법 문의드립니다.


"그 사람의 잔에는 아직 많이 남은 음료라 부르기도 모한 처음 원형 그대로라 할 정도의 양이 남아있었다."


위 문장에서 말하기도 뭣한의 의미인 모한이라는 표현의 맞춤법이 맞을까요?

"부르기도 모호한"이라 쓰는 게 더 자연스러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1. 23.

안녕하십니까?

'모한'은 '모하다'를 활용하여 쓴 표현인데, 해당 쓰임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모호한'으로 표현하거나 '무엇한'의 줄임말인 '뭐한'으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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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다(模하다) [모하다발음 듣기] 모하여[모하여](모해[모해발음 듣기]), 모하니[모하니]
모-하다 「001」 「동사」 【…을】 본을 뜨다.
모-하다 「002」 「동사」 【…을】 본보기대로 그리다.

무엇-하다 [무어타다발음 듣기] 무엇하여[무어타여](무엇해[무어태]), 무엇하니[무어타니]
무엇-하다 「002」 「형용사」 【…이】 【-기가】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 주로 ‘거북하다’, ‘곤란하다’, ‘난처하다’, ‘딱하다’, ‘미안하다’, ‘싫다’, ‘수줍다’, ‘쑥스럽다’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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