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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다' 해석

작성자 ㅇㅇ 등록일 2025. 1. 30. 조회수 4,172

안녕하세요.

"진품인지 의심됐다"=진품이 아닐 거 같다
"가품인지 의심됐다"=가품일 거 같다

왠지 이런 늬앙스로 느껴지는데요.
상반된 단어인데 담긴 뜻은 같잖아요?


한쪽이 잘못된 사용을 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원래 양쪽으로 해석될 수 있는 건가요?


또 "범인임을 의심했다"=범인일 거 같다

"결백함을 의심했다"결백하지 않을 거 같다


이런 식으로 범인이다/결백하다 의미가 반대되는데 비슷한 말로 느껴져요.


계속 생각하다보니 너무 헷갈려서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의심되다/의심하다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2. 3.

안녕하십니까?

'의심되다, 의심하다'의 뜻이 아래와 같으므로, 어떤 대상에 대하여 확실하지 않아 믿음이 안 생기거나 믿을 수 없을 때에 '의심되다, 의심하다'를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단어 뜻에 따르면, 진품인지 확실히 알지 못하여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경우나, 결백함을 확실히 알 수 없어 믿지 못하는 경우일 때에 '의심되다, 의심하다'를 써서 표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심되다 「동사」 확실히 알지 못하여 믿음이 생기지 못하다.

의심하다 「동사」 【…을】 【-ㄴ지를】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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