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하다', '되다', '드리다' 띄어쓰기 관련 질문 드립니다.

작성자 당근 등록일 2025. 3. 4. 조회수 5,067

안녕하세요.


1. 접사 '하다'가 붙어 한 단어로 등재된 단어들의 경우 (예-질문하다, 요청하다)

피동(하다>되다) 혹은 높임(하다>드리다)으로 바꾸어 쓸 때

"질문드리다, 질문되다, 요청드리다" 등의 형태가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로 한 단어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도 원형처럼 무조건 붙여 써야 하는 것인지, 혹은 띄어 쓰든 붙여 쓰든 상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한 단어로 등록되어 있는 "말씀드리다"의 경우에 "말씀(을) 드리다"로 띄어 쓸 수 없나요?


3. '어찌-하다'는 붙여 써야 하는데 '어찌 되다'는 붙여 쓸 수 없는 이유는 '어찌하다'가 '어찌+(접사)하다'의 형태로 이루어진 단어가 아니기 때문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띄어쓰기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3. 6.

안녕하십니까?

1. 아래에 보인 접사 쓰임에 따라 이들 접사를 앞말(명사)에 붙여 적습니다.

-드리다 「접사」 ((몇몇 명사 뒤에 붙어))‘공손한 행위’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되다 「접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피동’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2. '말씀드리다', '말씀을 드리다'로 쓸 수 있는데, '말씀 드리다'로는 쓰지 않습니다.


3. '*어찌되다'로 붙여 쓰지 않는 이유를 문의하시는 것이라면, 이는 한 단어가 아니고, '어떻게 되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로 부사 '어찌'가 쓰인 경우이므로 각 단어인 '어찌'와 '되다'를 띄어 적음을 알려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비밀번호 확인

닫기

질문 작성 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