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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의 활용

작성자 만다린 등록일 2025. 6. 5. 조회수 829

안녕하세요! 

'직원들의 취향이 각각 다른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다'에서 

'다른'이 형용사 '다르다'가 활용한 형태가 아니라 관형사이지 않나요? 

또 어떻게 판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뒤의 수식하는 게 '것'으로 체언이니까 관형사로  판단해도 될 것 같아서요..!

[답변]품사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6. 9.

안녕하십니까?

제시하신 문장에서 쓰인 '다른'은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를 의미하는 형용사 '다르다'를 활용한 형태로 볼 수 있겠습니다. 관형사 '다른'은 '당장 문제 되거나 해당되는 것 이외의'라는 뜻으로 쓰여 '딴'으로 대체하여 쓸 수 있는 반면, 절 안에서 서술어로 기능한다면 형용사 '다르다'의 활용형으로 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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