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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 사용하는 말의 뜻을 알고싶습니다.
작성자
희이이잉
등록일
2025. 6. 20.
조회수
498
전라도 출신 사람에게는 '배때기에 철판 깔았냐?'라는 말은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을 비난할때 쓰는 말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면서 해당 문장의 뜻은 협박성 발언 즉 '너의 배에는 철판 깔았냐? 칼 안들어가게?'라고 해석이 됩니다. 정말로 전라도에서는 해당 문장을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에게 쓰는 말인가요?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6. 24.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은 온라인 가나다에서 답변해 드릴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온라인 가나다에서는 표준국어대사전이나 우리말샘과 같은 사전의 풀이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과 같은 어문 규범에 대한 간단한 설명만 해 드릴 수 있습니다. 문의하신 것과 같은 방언 표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기는 어려우니 이 점 널리 양해해 주시고, 관련 참고 서적이나 논문 등을 두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우리말샘에 '철판을 깔다'가 '체면이나 염치를 돌보지 아니하다'를 의미하는 관용구로 올라 있다는 점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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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체면이나 염치를 돌보지 아니하다.
- 그 친구 아예 얼굴에 철판을 깔았더군. 그런 짓을 하고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은 채 태연히 일을 보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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