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막내 파생어
작성자
00
등록일
2025. 8. 8.
조회수
726
'막둥이'는 막+둥이로 형태소분석이 돼서 '막내'도 '막'을 떼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단일어인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단어 형성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8. 11.
안녕하십니까?
아래에 보인 '막내'의 역사 정보를 참고하면, 어원상 '막내'는 복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어 형성 해석은 어원, 공시적 형태 같은 판단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문의하신 바에 대하여 온라인 가나다에서 판정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 국어 ‘막내’의 옛말인 ‘막나이’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막나이’는 “마지막”의 의미인 ‘막’과 ‘낳-’이 명사 파생 접미사 ‘-이’와 결합한 후 모음 사이에서 ‘ㅎ’이 탈락하여 형성된 ‘나이’가 결합한 것이다. 20세기 이후 ‘막나이’는 제2음절 모음 ‘ㅏ’와 제3음절 모음 ‘ㅣ’가 축약하여 ‘막내’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고맙습니다.
이전글
도록 전성어미 연결어미
다음글
'온누리'라는 단어에 대하여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