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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뜻 질문

작성자 우에엥 등록일 2025. 8. 10. 조회수 2,639

안절부절하다

주책이다

칠칠맞다


이 세가지 단어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요?

국어 선생님께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안 좋은 뜻이라고 알고있는 이유가 평소에는 부정적인 표현과 호응해서 쓰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플러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런데 사전을 찾아보니까 마이너스의 의미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 세가지 단어의 뜻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바뀐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저희 국어 선생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걸까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단어 뜻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8. 11.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바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참고 정보를 드립니다.

-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은 '안절부절못하다'입니다. 이를 '*안절부절하다'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안절부절하다'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안절부절하다 「동사」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 ⇒규범 표기는 ‘안절부절못하다’이다.

- 아래와 같이 쓰이는 '주책'은 '일정한 줏대가 없이 되는대로 하는 짓'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임을 알려 드립니다.

주책을 떨다.
주책을 부리다.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하다니 아주머니도 참 주책이 심하셔.
그 사람 참 주책이야.

- '칠칠맞다'는 '칠칠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그 자체는 "성질이나 일 처리가 반듯하고 야무지다."라는 뜻을 나타내지만, '못하다, 않다'와 함께 아래와 같이 쓰임을 알려 드립니다.

칠칠맞다 「형용사」 ((‘못하다’, ‘않다’와 함께 쓰여))‘칠칠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아이가 밖에서 제 물건을 잃어버리고 들어온 날이면 어머니는 애가 칠칠맞지 못하다고 타박을 주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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