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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 간접인용표현
			작성자
			배
			등록일
			2025. 9. 7. 
			조회수
			164
		
	
		
		
			
			그렇다면 다른 예시로 “나는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들었다” 라는 문장에서 ‘비가 온다는’은 ‘비가 온다(고 하)는’으로 분석하여 관형절과 간접인용절이 모두 쓰였다고 판단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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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배 등록일시 : 2025. 9. 4.
간접인용표현과 간접인용절/동격의 관형절 사이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원석이는 자기가 늙기 전에 공부를 해서 사람답게 살아보겠다는 말을 하였다” 라는 문장에서 살아보겠다를 서술어로 지니는 절은 인용절이 아닌 동격의 관형사절로 판단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접인용표현이라는 판단도 허용할 수 있는것인가요? 즉, 간접인용표현은 인용절의 유무와 관계없이 특정인물의 발화를 나타내기만 하면 허용할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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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5. 9. 6.
안녕하십니까?문의하신 바에 대하여 '~ 살아보겠다(고 하)는'에 포함된 '~ 살아보겠다고'는 간접 인용절이고, '~ 살아보겠다(고 하)는' 관형사절임을 알려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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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배 등록일시 : 2025. 9. 4.
간접인용표현과 간접인용절/동격의 관형절 사이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원석이는 자기가 늙기 전에 공부를 해서 사람답게 살아보겠다는 말을 하였다” 라는 문장에서 살아보겠다를 서술어로 지니는 절은 인용절이 아닌 동격의 관형사절로 판단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접인용표현이라는 판단도 허용할 수 있는것인가요? 즉, 간접인용표현은 인용절의 유무와 관계없이 특정인물의 발화를 나타내기만 하면 허용할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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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25. 9. 6.
안녕하십니까?문의하신 바에 대하여 '~ 살아보겠다(고 하)는'에 포함된 '~ 살아보겠다고'는 간접 인용절이고, '~ 살아보겠다(고 하)는' 관형사절임을 알려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답변]문장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5. 9. 9. 
		
	안녕하십니까?
관형절 안에 있는 '비가 온다고'는 간접 인용절인데, 보이신 전체 문장의 성격은 관형절인 '비가 온다는(비가 온다고 하는)'이 안겨 있는 문장으로 해석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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