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보편적인 접사가 붙은 단어의 표준국어대사전 등재 여부와 표준 여부, 여러 어절로 쓰도록 등재된 단어의 띄어쓰기 여부와 표준 여부
작성자
ㅇㅇ
등록일
2025. 11. 3.
조회수
12
표준국어대사전에 ’미분^가능‘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미분‘과 ’가능‘을 띄어 ’미분 가능‘으로 쓰는 것만이 표준인지, ’미분가능‘으로 쓰는 것도 허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붙여 쓰는 것이 허용된다면, 접미사 ’-하다‘를 붙여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단어인
’미분가능하다’로 쓰는 것이 올바른지도 궁금합니다.
또, ’미분 가능하다‘로 쓸 경우, ‘함수 y=f(x)는 미분 가능하다.’와 같은 문장에서 ‘미분 가능하다’는 단어 ‘미분^가능’과 별개인 ‘미분’과 ‘가능하다’로 이루어진 서술절로 보는 것이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이전글
주격조사 관련 문의
다음글
10시 발음은 [열씨]입니까?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