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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작성자
aaa
등록일
2025. 12. 10.
조회수
1,784
어말에서 종성의 자음은 표기대로 발음할 수 없어 항상 대표음으로 바꾸어 발음한다 라는 문장이 틀린 문장인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발음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12. 11.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바에 대하여 받침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은 음절 종성에서 그대로 발음됨을 알려 드립니다. 아래에 보인 '표준 발음법' 제8항 해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조항은 국어의 음절 종성에서 실제로 발음될 수 있는 자음이 7개로 제한되어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현대 국어의 표기법상으로는 일부 쌍자음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음을 종성에 표기할 수 있지만 실제로 발음할 수 있는 것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 자음밖에 없다. 그래서 여기에 속하지 않는 자음이 종성에 놓일 때에는 이 7개 자음 중 하나로 바뀐다. 가령 ‘ㅋ, ㅌ, ㅍ’과 같은 홑받침이나 ‘ㄲ, ㅆ’과 같은 쌍받침은 각각 ‘ㄱ, ㄷ, ㅂ’, ‘ㄱ, ㄷ’으로 바뀐다. 또한 겹받침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겹받침 중 하나가 탈락하게 되며, 탈락 후 남은 자음도 7개 자음에 속하지 않으면 그중 하나로 바뀌게 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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