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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표(–)에 대한 궁금증
Q. 붙임표(–) 뜻 중에 "차례대로 이어지는 내용을 하나로 묶어 열거할 때 쓴다" 라는 것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럼 가능–성도 포함인가요?
그리고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가능성을 쳤는데 가능–성이라고 나왔고, 거기에 붙임표(–)가 있는데,
혹시 가능성과 가능–성은 같은 단어인가요?
맞다면 조항을 근거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답변해주실때 맞다면 이 문장인 [가능성과 가능–성은 같은 뜻을 가진 단어이다.]라고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붙임표
안녕하십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가능성'의 표제어를 '가능-성'과 같이 붙임표를 넣어 표기한 것은 해당 단어가 '가능'과 '-성'으로 나누어지는 복합어임을 나타내기 위한 표시입니다. 한편 <한글 맞춤법>에서 제시하는 문장 부호의 기능은 글에 나타나는 문장의 구조 등을 드러내거나 글쓴이의 의도를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사전의 표제어에 쓰이는 붙임표는 이 조항의 적용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능-성'은 사전의 표제어로서 쓰인 특수한 표기이므로 '가능성'과 뜻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실제 글에서는 붙임표를 쓰지 않고 '가능성'으로 쓰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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