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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에 점, 눈 밑의 점 뭐가 옳은가요?
문장이 "눈 밑의 점 하나가 시선을 끈다" 라고 했을때
눈 밑의, 눈 밑의 중 뭐가 옳은 문장인가요?
둘 다 옳은 문장인가요?
또한 "눈 밑의 점이 있다. 눈 밑에 점이 있다." 라고하면 눈 밑에 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눈 밑의 점 하나가 시선을 끈다" 라는 문장에서는 의 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 뒤 문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지도 궁금 합니다.
다른 질문입니다.
휴대폰을 공장초기화 하다 라고 했을때 공장 초기화, 공장초기화 띄어쓰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알기로 두 단어의 결합으로 새로운 뜻이 생기거나 굳어지면 붙여쓴다고 알고 있는데
휴대폰을 공장초기화 시킨다는 것은 새로운 뜻이 생긴건가요?
[답변]답변
안녕하십니까?
1. '눈 밑의 점 하나가 시선을 끈다'의 '의'는 '앞 체언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며, 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사물이 일어나거나 위치한 곳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로 이해되므로, 이 문장은 문법적으로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한편 격 조사 '에'는 '집에 닭이 있다', '눈 밑에 점이 있다'처럼 '…에 …이 있다'의 구성으로 쓰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따라서 '에'를 사용하시고자 한다면, '눈 밑에 있는 점 하나가 시선을 끈다'로 쓰는 것이 바르겠습니다.
2. '공장 초기화'는 <우리말샘>에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 용어로서, '정보 통신 기기 따위의 상태를 공장에서 처음 생산했을 때와 같도록 되돌리는 일.'이라는 뜻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 제50항에 따라,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으므로, 원칙 표기는 '공장 초기화', 허용 표기는 '공장초기화'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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