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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연구원 10년사

현재 위치:
성과
국어 보급

성과

국어 보급 국내외 활동

1992년 5월:국어문화학교 개설

연구원은 1992년 봄에 바르고 품위 있는 국어 생활을 위하여 한국어문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어문화학교를 열었다. 국어문화학교는 국어반과 번역반의 두 반을 개설하였다. 국어반은 5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번역반은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5일씩 수업을 가졌다. 국어반의 경우 송구용 씨(남, 73세) 외 52명이, 번역반은 김순복 씨(여, 65세) 외 31명이 수강하였는데 수강생들은 학생, 주부, 교육자, 출판 관계인 등 각계의 인사들로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제1기 강좌 내용과 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제1기 강좌 내용과 강사진
국어반
  • 한글 맞춤법 : 안병희(서울대 교수, 원장), 전수태(연구원), 윤용선(연구원)
  • 표준 발음법 : 이병근(서울대 교수)
  • 표준어 규정 : 이익섭(서울대 교수), 김상준(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실 차장)
  • 외래어 표기법 : 이민우(연합통신 논설위원)
  • 국어 순화 : 강신항(성균관대 교수)
  • 언어 예절 : 정목(서강대 교수, 연구 2부장), 김연순(연구원)
번역반
  • 서구어와 국어의 특성 : 이병건(서울대 교수)
  • 번역과 언어학 : 박남식(서울대 교수)
  • 번역 일반론 : 이상섭(연세대 교수)
  • 번역과 국어 : 임홍빈(서울대 교수, 연구 1부장), 김정우(연구원)
  • 이중 번역의 문제 : 황찬호(전 서울대 교수)
  • 번역과 문화적 차이 : 문용(서울대 교수)
  • 번역의 현황 : 나건석(연세대 교수)
  • 번역의 실제 : 한철모(연구 3부장)
  • 문학 작품의 번역 : 이상옥(서울대 교수)

국어문화학교 제2기 교육 기간은 국어반이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번역반이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수강 신청 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다.

1992년 9월:국어문화학교 제3기 강좌 개설

1992년 9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국어문화학교 제3기 강좌가 열렸다. 국어반 1주, 번역반 1주로 진행된 제3기 강좌는 각각 15명, 10명이 수료하였다. 수강생들은 시종 진지한 자세로 강의에 임했으며, 학술 용어 제정에서의 국어연구원의 활동 강화, 전문 직업인들을 위한 강좌 개설, 청소년들 대상의 언어 교재 발간 및 교육 활동 들을 통해 일반 국민들의 언어 생활에 국어연구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희망하였다.

1992년 11월:국어문화학교 제4기 및 특별반 강좌 개최

연구원에서는 한국어문진흥회와 공동으로 1992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국어문화학교 특별반 강좌를,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국어문화학교 제4기 강좌를 개설하였다. 특별반은 출판사에서 교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 직업인을 대상으로 현행 어문 규범에 대한 교육과 토론을 실시하였으며, 제4기 국어반과 번역반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어문 규범과 국어 순화, 언어 예절, 번역의 이론과 실제에 대해 교육하였다. 특별반에는 계몽사, 민중서림, 삼성출판사, 예림당, 웅진출판사, 을유문화사 6개 출판사의 교열 담당자 10명이 참석하여 강의와 더불어 규범의 해석과 구체적인 적용 문제에 대해 토론하였으며, 제4기 국어문화학교에는 국어반 16명, 번역반 11명이 교육을 받고 수료하였다.

1993년 4~6월:국어문화학교 제5, 6기 국어반 강좌 개최

연구원에서는 한국어문진흥회와 공동으로 4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국어문화학교 제5기 국어반(일반인반) 강좌를, 6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국어문화학교 제6기 국어반(특별반) 강좌를 열었다.
제5기 국어반에서는 일반인 26명을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등 어문 규범과 언어 예절, 국어 순화에 대하여 강의하였고, 제6기 국어반에서는 편집 및 출판 관계자 67명을 대상으로 어문 규범에 대하여 강의와 토론을 하였다.
제5, 6기 국어반의 강의 내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제1기 강좌 내용과 강사진
한글 맞춤법
  • 한글 맞춤법의 원리 : 안병희(원장)
  • 한글 맞춤법 적용의 실례 : 조현숙(연구원), 윤용선(연구원)
표준어
  • 표준어 규정 : 권인한(연구원), 박양규(연구 1부장)
  • 표준 발음법 : 서정목 (연구 2부장)
  • 방송과 우리말 : 김상준(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실 차장)
외래어 표기법 이민우(연합통신 논설위원), 김세중(연구원)
국어 순화 허철구(연구원)
언어 예절 서정목(연구 2부장)

1993년 9월:국어문화학교 번역반 개강

국어문화학교 제7기 번역반 강좌가 9월 15일(수)부터 9월 17일(금)까지 3일간(오후 2시~5시 20분) 국립국어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번역반은 외국어를 우리말로 번역하는 데 있어서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67명의 번역 전문가와 관심 있는 분들이 참여하였다. 강좌 내용 및 담당 강사는 다음과 같다.

  • 한국어 번역 현황 및 문제점과 개선 방안 : 이한우(문화일보 문화부 기자)
  • 국어와 외국어의 특성 비교 및 실제적 용례 : 임홍빈(서울대 교수)
  • 원문에 대한 오해(誤解)와 부적절한 번역(飜譯) : 한철모(연구 3부장)
  • 이중 번역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 황찬호(전 서울대 교수)
  • 일어 번역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 임팔용(한국외대 교수)
  • 문장의 종류에 따른 구체적인 번역 실습 : 김정우(연구원)

1994년 4월:국어문화학교 특별반 개최

연구원에서는 제10기 국어문화학교 특별반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장충동 연구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출판과 편집, 교열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김영덕 씨(여, 48세)를 비롯하여 52명이 수강하였다. 특별반의 특징은 질의 응답 시간을 따로 갖고 '띄어쓰기 및 문장 부호'라는 새 강좌를 신설한 것이다.
제10기 국어문화학교 강좌 내용과 강사진은 다음과 같다.

  • 한글 맞춤법 : 안병희(서울대 교수, 원장)
  • 띄어쓰기 및 문장 부호 : 박양규(성균관대 교수, 부장)
  • 표준어 규정 : 서정목(서강대 교수, 부장)
  • 외래어 표기법 : 김세중(연구원)

1994년 7월~9월:국어문화학교 청소년반 및 번역반 개최

< 청소년반 >

연구원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제11기 국어문화학교 청소년반을 7월 19일부터 22일까지(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덕수궁 안의 궁중유물전시관 3층 소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김선재(여, 16세) 학생을 비롯하여 44명이 수강하였다. 청소년반은 아래 7개 강좌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 한글 맞춤법의 역사와 원리 : 안병희(서울대 교수, 원장)
  • 띄어쓰기의 요령 : 박양규(성균관대 교수, 부장)
  • 맞춤법의 실제 : 윤용선(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강인선(연구관)
  • 표준 발음법 : 권인한(학예연구사)
  • 청소년의 언어 예절 : 김세중(연구관)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사)
< 번역반 >

연구원에서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이하여 제12기 국어문화학교 번역반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오후 2시부터 5시 20분까지) 덕수궁 안의 궁중유물전시관 3층 소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번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출판 관계자, 외국어 강사, 대학생,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강좌 내용은 아래와 같고, 수강생은 최대호 씨(남, 63세)를 비롯하여 63명이었다.

  • 한국 번역 문화의 실상 : 이한우(문화일보 기자)
  • 번역과 국어 : 임홍빈(서울대 교수)
  • 이중 번역의 문제 : 황찬호(전 서울대 교수)
  • 신어, 외래어와 일본어 : 강인선(연구관)
  • 번역의 실제 : 김정우(학예연구사, 번역인)
  • 번역과 오역 : 한철모(어문자료연구부장)

1994년 10월:국어문화학교 국어반(특별반) 개최

연구원에서는 제13기 국어문화학교 국어반(특별반)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덕수궁 안의 궁중유물전시관 3층 소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출판업계의 집필 및 교열 담당자와 사보(社報) 편집 및 교열 담당자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여 전은실 양(26세, 민음사)을 비롯한 41명이 수강하였다.
국어반(특별반)은 아래 6개 강좌와 토론 1·2로 이루어졌다.

  • 한글 맞춤법의 역사와 원리 : 안병희(원장, 서울대 교수)
  • 띄어쓰기의 요령 : 박양규(부장, 성균관대 교수)
  • 맞춤법의 실제 : 윤용선(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서정목(서강대 교수)
  • 표준 발음법 : 권인한(학예연구사)
  • 외래어 표기법 : 김세중(연구관)
  • 북한어: 전수태(연구관)
  • 종합 토론1 (맞춤법) : 박양규, 윤용선
  • 종합 토론2 (표준어, 외래어) : 권인한, 김세중

1995년 5월:국어문화학교 제15기, 제16기 강좌 개최

연구원은 국어문화학교 제15기 국어반(특별반), 제16기 번역반 강좌를 덕수궁 내 궁중유물전시관 강당에서 열었다. 제15기 국어반(특별반)은 지난 5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출판인 및 일반인 49명을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등 어문 규범과 시, 소설, 화법 등 교양인이면 갖추어야 할 내용을 그 분야의 관련 학자들이 강의하였고, 제16기 번역반에서는 전문 번역인 및 일반인 50명을 대상으로 이중 번역의 문제, 번역 문학의 실상, 해석과 번역 등 외국어를 우리말로 번역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내용을 그 분야의 관련 학자들이 강의하였다. 제15기 국어반(특별반), 제16기 번역반의 강의 내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 제15기 국어반 >
  • 잘못 쓰이는 표현의 유형과 배경 : 송 민(국립국어연구원장, 국민대 교수)
  • 국어 생활과 표준어 발음 : 유만근(성균관대 교수)
  • 외래어 표기와 국어의 로마자 표기: 이광호(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 실용 맞춤법과 간추린 표준어 : 이승구(대한교과서주식회사 전무)
  • 국어와 소설 : 박범신(작가, 명지대 교수)
  • 국어의 올바른 이해와 사용 : 최규일(제주대 교수, 부장)
  • 국어와 시 : 설의웅(시인, 부장)
  •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 강인선(학예연구관)
  • 국어 예절과 화법 : 전수태(학예연구관)
< 제16기 번역반 >
  • 번역과 국어 : 임홍빈(서울대 교수)
  • 번역과 오역 : 장귀남(한양대 교수)
  • 번역 문학의 실상 : 안인희(한국외국어대 강사)
  • 해석과 번역 : 원영희(가이드포스트 편집장)
  • 번역의 실제 : 김정우(경남대 교수)
  • 번역과 한글 맞춤법 : 김희진(학예연구관)

1995년 하반기:국어문화학교 제17~19기 강좌 개최

연구원은 국어문화학교 제17기 청소년반, 제18기 국어반(특별반), 제19기 국어반(일반반) 강좌를 덕수궁 내 궁중유물전시관 강당에서 열었다. 제17기 청소년반은 지난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중·고등학교 학생 및 직장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언어 예절, 잘못 쓰이는 우리말 표현, 문학과 독서, 한글과 컴퓨터, 한글과 국어 정책 등을 강의하였고, 제18기 국어반(특별반)은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출판업계 종사자 및 교열 담당자, 사보 편집자 45명을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언어 예절, 표준 발음법, 띄어쓰기 등을 강의하였다. 또한, 제19기 국어반(일반반)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회사원 및 가정주부, 공무원 43명을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잘못 쓰이는 우리말 표현, 바른 문장 쓰기, 국어와 시, 국어와 소설 등을 그 분야의 관련 학자와 작가들이 강의하였다. 제17기 청소년반, 제18기 국어반(특별반), 제19기 국어반(일반반)의 강의 내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17기 ~ 19기 강의내용 및 강사
제17기 청소년반
  • 잘못 쓰이는 표현의 유형과 배경 : 송 민(원장)
  • 문학과 독서 : 설의웅(부장)
  • 언어 예절과 고운 말 쓰기 : 전수태(학예연구관)
  • 한글과 국어 정책 : 최용기(연구관)
  •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 윤용선(학예연구사)
  • 한글과 컴퓨터 : 조남호(학예연구사)
제18기 국어반
  • 잘못 쓰이는 우리말 표현 : 송 민(원장, 국민대 교수)
  • 한글 맞춤법과 해설 : 이승구(대한교과서 전무)
  • 국어와 시 : 설의웅(어문자료연구부장)
  • 언어 예절과 화법 : 전수태(학예연구관)
  • 외래어 표기법과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학예연구관)
  • 한글과 국어 정책 : 최용기(연구관)
  • 표준 발음법과 해설 : 권인한(학예연구사)
  • 띄어쓰기와 실제 : 임동훈(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과 해설 : 양명희(학예연구사)
제19기 국어반
  • 잘못 쓰이는 우리말 표현 : 송 민(원장)
  • 국어와 소설 : 조건상(성균관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 임홍빈(서울대 교수)
  • 국어와 시 : 황금찬(시인)
  • 표준어 규정과 해설 : 서정목(서강대 교수)
  • 한글 맞춤법과 해설 : 임동훈(학예연구사)

1996년 4~6월:국어문화학교 제20기, 제21기 강좌 개최

연구원은 국어문화학교 제20기 국어반(특별반), 제21기 번역반 강좌를 덕수궁 내 궁중유물전시관 강당에서 마쳤다. 제20기 국어반(특별반)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출판계 실무자와 일반인 57명을 대상으로 강의하였고, 제21기 번역반은 지난 6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전문 번역자와 일반인 60명을 대상으로 강의하였다. 제20기 국어반(특별반), 제21기 번역반의 강의 내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20기, 21기 강의내용 및 강사
제20기 국어반
(특별반)
  • 잘못 쓰이는 우리말 표현 : 송 민(원장)
  • 국어 생활과 시 : 설의웅(시인, 부장)
  • 한글 맞춤법의 실제 : 이승구(대한교과서 사장, 전 국어심의회 위원)
  • 외래어 표기법과 해설 : 김세중(학예연구관)
  • 띄어쓰기의 실제: 이현우(학예연구관)
  • 표준어 규정과 해설 : 최용기(연구관)
  • 고운말 쓰기와 국어 순화 : 허철구(학예연구사)
  • 한글 맞춤법의 원리 : 임동훈(학예연구사)
  • 올바른 문장 쓰기 : 양명희(학예연구사)
제21기 번역반
  • 번역과 오역 : 이재호(성균관대 교수, 영문학)
  • 번역 문제의 이론적 접근 : 이기용(고려대 교수, 언어학)
  • 국어 문법과 번역 : 임홍빈(서울대 교수, 국어학)
  • 번역의 실용과 문제 지적 : 원영희(가이드포스트 편집장)
  • 번역의 창조성 : 이태동(서강대 교수, 영문학)
  • 번역과 국어 : 김정우(경남대 교수, 국어학)

1996년 8~9월:국어문화학교 제22기, 제23기 강좌 개최

연구원은 국어문화학교 제22기 청소년반, 제23기 국어반 강좌를 덕수궁 내 문화재관리국 강당에서 열었다. 제22기 청소년반은 지난 8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잘못 쓰이는 우리말 표현, 논술과 실제 등을 강의하였고, 제23기 국어반은 지난 9월 17일부터 9월 19일까지 출판 관계자와 일반인 60명을 대상으로 강의하였다.
제22기 청소년반, 제23기 국어반의 강의 내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22기, 23기 강의내용 및 강사
제22기 청소년반
  • 잘못 쓰이는 우리말 표현 : 송 민(원장, 국민대 교수)
  • 국어 생활과 시 : 설의웅(부장, 시인)
  • 한글 맞춤법과 실제 : 이승구(대한교과서 사장, 전 국어심의회 위원)
  • 독서와 글쓰기 : 엄기원(아동문학가, 한국아동문학연구소장)
  • 표준 발음법과 해설 : 김상준(KBS 아나운서실 부장)
  • 외래어 표기법 해설 : 김세중(학예연구관)
  • 표준어 규정 해설 : 최용기(연구관)
  • 띄어쓰기 해설 : 임동훈(학예연구사)
  • 논술과 실제 : 한효석(부천고등학교 교사)
제23기 국어반
  • 국어 생활의 중요성 : 송 민(원장, 국민대 교수)
  • 국어 생활과 시: 설의웅(부장, 시인)
  • 올바른 국어 생활과 표현 : 최규일(부장, 제주대 교수)
  • 한글 맞춤법 원리와 해설 : 이광호(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 이승구(대한교과서 사장, 전 국어심의회 위원)
  • 표준 발음법 해설 : 김상준(KBS 아나운서실 부장)
  • 화법 해설 : 전수태(학예연구관)
  • 표기법 해설 : 김세중(학예연구관)
  • 규정 해설 : 최용기(연구관)

1996년 겨울:국어문화학교 제24기 강좌 개최

연구원은 국어문화학교 제24기 국어반 강좌를 덕수궁 내 문화재관리국 강당에서 마쳤다. 제24기 국어반은 지난 11월 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공무원, 회사원 등 73명을 대상으로 강의하였다. 제24기 국어반의 강의 내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 제24기 국어반 >
  • 국어 생활의 중요성 : 송 민(원장)
  • 국어 생활과 시 : 설의웅(부장, 시인)
  • 올바른 국어 사용 : 최규일(부장, 제주대 교수)
  • 맞춤법 해설 : 이광호(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 문장 부호 : 이승구(대한교과서 사장, 전 국어심의회 위원)
  • 경제 행위 : 고창섭(한국인력개발원 원장)
  • 화법 해설 : 전수태(학예연구관)
  • 외래어 표기법 해설 : 김세중(학예연구관)
  • 규정 해설 : 최용기(연구관)

1997년 5월:국어문화학교 국어반(특별반) 개최

연구원에서는 제25기 국어문화학교 국어반(특별반)을 5월 7일부터 9일까지(오전 10시~오후 4시 40분) 덕수궁 안의 문화재관리국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출판업계의 집필 및 교열 담당자와 사보(社報) 편집 및 교열 담당자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조정호 씨(26세, 워치타워)를 비롯하여 76명이 수강하였다. 국어반(특별반)의 강의 내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 국어 사랑 나라 사랑 : 이익섭(원장, 서울대 교수)
  • 국어의 계통 : 이기문(서울대 명예교수)
  • 세종과 훈민정음 : 안병희(서울대 교수)
  • 한글 맞춤법의 원리와 실제 : 서정목(서강대 교수)
  •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 : 임동훈(학예연구사)
  • 표준어와 방언 : 이승재(부장, 가톨릭대 교수)
  • 표준 발음법 해설 : 송철의(서울대 교수)
  • 외래어 표기법 : 김세중(학예연구관)
  • 바른 문장 쓰기 : 민현식(부장, 숙명여대 교수)

1997년 6월:국어문화학교 국어반(번역반) 개최

연구원에서는 제26기 국어문화학교 번역반을 6월 25일부터 27일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덕수궁 안의 문화재관리국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출판업계의 번역 담당자 및 아마추어 번역가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김병남 씨(61세)를 비롯하여 63명이 수강하였다. 번역반은 아래 8개 강좌로 이루어졌다.

  • 특강 : 이익섭(원장, 서울대 교수)
  • 잘못된 번역 : 황찬호(전 서울대 교수)
  • 번역 일반론 : 이상옥(서울대 교수)
  • 한국의 번역 문화 : 이한우(조선일보 기자)
  • 국어 문법과 번역 : 임홍빈(서울대 교수)
  • 번역의 실제 : 김정우(경남대 교수)
  • 일본어 번역의 몇 가지 문제 : 강인선(서울대 강사)
  • 외래어 표기법 : 김세중(학예연구관)

1997년 10월, 11월:국어문화학교 제27기, 28기 강좌 개최

연구원에서는 하반기 국어문화학교 제27기, 28기 국어반 강좌를 덕수궁 안의 문화재관리국 강당에서 열었다. 제27기 국어반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28기 국어반은 11월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국어 사랑 나라 사랑, 국어의 계통, 한글 맞춤법의 원리와 실제, 바른 문장 쓰기 등을 3일간 강의하였다. 제27기 강좌에는 권양희 씨(33세, 생활성서사 근무)를 비롯하여 93명이 수강하였고, 제28기에는 곽현진 씨(26세, 국립중앙박물관 근무) 등 34명이 수강하였다. 제27, 28기 국어문화학교의 강의 내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 국어 사랑 나라 사랑 : 이익섭(원장)
  • 국어의 계통 : 이기문(서울대 명예교수)
  • 세종과 훈민정음 : 안병희(서울대 교수)
  • 한글 맞춤법의 원리와 실제 : 서정목(서강대 교수)
  • 문장 부호 : 임동훈(학예연구사)
  • 방언 : 이승재(부장, 가톨릭대 교수)
  • 발음법 해설 : 송철의(서울대 교수)
  • 외래어 표기법 : 김세중(학예연구관)
  • 문장 쓰기 : 민현식(부장, 숙명여대 교수)

1998년 4월, 6월:국어문화학교 개최

1998년 4월 13일부터 3일간 열린 제29기 국어반에는 168명이 참석하였고, 6월 8일부터 3일간 열린 제30기 번역반에는 131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국어반의 경우 이미 만원이 되어 참여하지 못한 분도 있었다. 국어반과 번역반의 강좌 이름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29기, 30기 강의내용 및 강사
제29기 국어반
  • 국어의 힘 : 이익섭(원장, 서울대 교수)
  • 국어의 계통에 대하여 : 이기문(서울대 명예교수)
  • 표준어와 방언 : 이승재(부장, 가톨릭대 교수)
  • 표준 발음법 해설 : 송철의(서울대 교수)
  • 좋은 글쓰기 : 김광해(서울대 교수)
  • 외래어 표기법 : 김세중(학예연구관)
  • 언어 예절 : 허철구(학예연구관)
  • 한글 맞춤법·띄어쓰기 : 임동훈(학예연구사)
제30기 번역반
  • 한국어와 외국어의 거리 : 이익섭(원장, 서울대 교수)
  • 번역 문화에 대하여 : 이상옥(서울대 교수)
  • 고전 번역의 실제 - 『폭풍의 언덕』을 중심으로 : 유명숙(서울대 교수)
  • 번역의 의미와 실질적인 문제들 : 안인희(한국외국어대 강사)
  • 실무 번역 : 원영희(가이드포스트 편집장)
  • 번역의 기법 : 이한우(조선일보 기자)
  • 번역 연습 : 김정우(경남대 교수)
  • 외래어 표기법 : 김세중(학예연구관)
  • 한글 맞춤법의 원리와 적용의 실제 : 이준석(학예연구사)

1998년 10월:국어문화학교 제32기 국어반 개최

국어문화학교 제32기 국어반이 1998년 10월 12일부터 사흘간 덕수궁 강당에서 열렸다. 수강생 130명이 어문 규범, 바른 글쓰기, 언어 예절 등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올해는 4회 개최에 총 629명이 수강하여 바른 국어 생활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국어반 강의 내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 국어의 힘 : 이익섭(원장, 서울대 교수)
  • 국어의 계통 : 이기문(서울대 명예교수)
  • 바른 문장 쓰기 : 민현식(부장, 숙명여대 교수)
  • 표준어와 방언 : 이승재(부장, 가톨릭대 교수)
  • 표준 발음법 해설 : 송철의(서울대 교수)
  • 외래어 표기법 : 김세중(학예연구관)
  • 언어 예절 : 허철구(학예연구관)
  •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 : 임동훈(학예연구사)

1999년 4월:1999년도 국어문화학교 강좌 개설

국어문화학교는 해를 거듭할수록 수강생이 늘어나 1998년에는 4회 개최에 총 629명이 수강하여 바른 국어 생활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수강생의 직업별로 보면 출판·편집인은 물론, 교사·교수, 학생, 주부, 공무원, 작가, 성직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두루 참여하고 연령도 10대부터 80대까지 걸쳐 있다. 1999년 4월 14~16일에 열린 제33기 국어반에도 134명이 수강하였다.

1999년 8~10월:국어문화학교 개최

지난 1999년 5월 19일~5월 21일에는 국어문화학교 제34기 국어반이, 1999년 6월 16일~6월 18일에는 제35기 번역반이 열려 각각 98명, 107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제34기와 제 35기는 다음과 같다.

34기 ~ 37기 강의내용 및 강사
제34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 : 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한글 맞춤법 : 정희창(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임동훈(학예연구사)
  • 표준어 : 최용기(연구관)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사)
  • 바른 문장 쓰기 1 : 김세중(학예연구관)
  • 바른 문장 쓰기 2 : 허철구(학예연구관)
  • 언어 예절 : 전수태(학예연구관)
제35기 번역반
  • 한국어와 외국어의 차이 : 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번역의 실제 : 유명숙(서울대 교수)
  • 번역의 의미와 그 한계 : 안인희(한국외국어대 강사, 번역문학상 수상)
  • 실무 번역 : 원영희(Reader’s Life 편집장)
  • 번역의 기법 : 이한우(조선일보 기자)
  • 번역 연습 : 김정우(경남대 교수)
  • 번역 문화 : 김옥순(학예연구관)
  • 외래어 표기법 : 김세중(학예연구관)
  •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 : 이준석(학예연구사)
제36기, 제37기
  • 여름반(제36기: 8월 9일(월)∼8월 13일(금)/오전 9시∼오후 5시 30분)
  • 가을반(제37기: 10월 18일(월)∼10월 22일(금)/오전 9시∼오후 5시 30분)

2000년 1~2월:국어문화학교 개최

국어문화학교의 제38기 국어반 40명 모집에 1,045명이 지원하였다. 제38기 국어반과 제39기 번역반의 강좌는 다음과 같다.

38기, 39기 강의내용 및 강사
제38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 : 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1 : 김광해(부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2 : 허철구(학예연구관)
  • 바른 어휘 쓰기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바른 발음 1 : 원창묵(방송인)
  • 바른 발음 2 : 이계진(방송인)
  • 한글 맞춤법 : 정호성(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정희창(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최용기(연구관)
  • 국어의 표준 발음 : 최혜원(학예연구사)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글쓰기 1 : 박용찬(학예연구사)
  • 글쓰기 2 : 김희진(학예연구관)
  • 국어 속의 한자어 : 이준석(학예연구사)
  • 국어 순화 : 허철구(학예연구관)
  • 시와 언어와의 만남 : 김옥순(학예연구관)
  • 언어 예절 : 전수태(학예연구관)
제39기 번역반
  • 한국어와 한국인 : 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번역의 기법 : 이한우(조선일보 기자)
  • 번역의 의미와 실질적인 문제들: 안인희(한국외대 강사)
  • 실무 번역 : 원영희(‘타임 연구’ 칼럼니스트)
  • 번역과 모국어 : 김정우(경남대 교수)
  • 국어 문법과 번역 : 임홍빈(서울대 교수)
  • 번역의 문제 : 정호영(자유 번역가)
  • 번역 문화 : 김옥순(학예연구관)
  • 한글 맞춤법 : 이준석(학예연구사)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문화학교를 수료한 김병주 씨(국회사무처)는 '상당히 가슴 벅찬 느낌을 갖게 되었다'며 흐뭇해했고, 최해림 씨(거제시청)는 '공무원의 말과 글에 품위가 있어야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주장했다. 구난희 씨(교육부)는 '우리말과 우리글을 바르게 사용하려는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마음 든든하다'고 하였다. 오직환 씨(전북교육청)도 '흠 없는 진행과 세심한 배려가 고맙다. 특히 수강생의 작문을 일일이 첨삭 지도해 준 것에 대해 무엇보다도 감사한다'고 하였다. 김상희 씨(여성특별위원회)는 '행자부(行自部)와 협의하여 공문서 작성 시 국어 사용을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어야 한다'고 건의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문화학교 전담 연구관 한 명으로는 폭발적으로 쇄도하는 신청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인력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교사·공무원이 반드시 거쳐야 할 국어문화학교를 국어연수부 또는 연구원의 부설 국어연수원 정도로 기구를 키우고 인력을 확충하여 매달 강좌를 열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2000년 3월~6월:교사 대상 국어문화학교 국어반·번역반 열림

초등·중등학교 교사들이 겨울 방학과 봄 방학을 이용하여 연구원의 국어문화학교에 참여하였다. 1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국어반(40시간)이 열려 93명이 수료하였고, 2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번역반(24시간)이 열려 54명이 수료하였다. 특히 이번 방학 때의 강좌는 수십 대 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교한 만큼 수강자의 열기가 대단히 높았다. 수강 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매월 열리는 국어문화학교가 1, 2, 3월에 이어 4월에는 국어반이, 5월에는 번역반이 각각 열렸다. 번역반의 경우 종전의 사흘 과정(24시간)을 닷새 과정(40시간)으로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하여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4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소속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것도 특기할 만한 일이다. 이날 정확한 문장 쓰기(김광해 어문규범연구부장)와 바른 어휘 쓰기(조항범 어문실태연구부장)를 강의하여 수강생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40기 ~ 43기 강의내용 및 강사
제40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 : 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1 : 김광해(부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2 : 허철구(학예연구관)
  • 바른 어휘 쓰기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바른 발음 1 : 원창묵(방송인)
  • 바른 발음 2 : 이계진(방송인)
  • 한글 맞춤법 : 정호성(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정희창(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최용기(연구관)
  • 국어의 표준 발음 : 최혜원(학예연구사)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글쓰기 1 : 박용찬(학예연구사)
  • 글쓰기 2 : 김희진(학예연구관)
  • 국어 속의 한자어 : 이준석(학예연구사)
  • 국어 순화 : 허철구(학예연구관)
  • 시와 언어와의 만남 : 김옥순(학예연구관)
  • 언어 예절 : 전수태(학예연구관)
제41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 : 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1 : 김광해(부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2 : 허철구(학예연구관)
  • 바른 어휘 쓰기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바른 발음 : 이계진(방송인)
  • 한글 맞춤법 : 정호성(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정희창(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최용기(연구관)
  • 국어의 표준 발음 : 최혜원(학예연구사)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글쓰기 : 김희진(학예연구관)
  • 국어 문법 : 양명희(학예연구관)
  • 국어 속의 한자어 : 이준석(학예연구사)
  • 국어 순화 : 허철구(학예연구관)
  • 시와 언어와의 만남 : 김옥순(학예연구관)
  • 언어 예절 : 전수태(학예연구관)
  • 분임 토의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제42기 국어반
  • 한국어와 한국인 : 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번역의 기법 : 이한우(조선일보 기자)
  • 영한사전의 문제점 : 이재호(성균관대 교수)
  • 번역의 의미와 실질적인 문제들 : 안인희(한국외국어대 강사)
  • 실무 번역 : 원영희(‘타임 연구’ 칼럼니스트)
  • 바른 번역의 중요성 : 유영란(자유 번역가)
  • 영어 문장의 이해와 번역의 문제점 : 서지문(고려대 교수)
  • 영-한 번역의 이론과 실제 : 김정우(경남대 교수)
  • 문학 작품 번역의 실제 : 유명숙(서울대 교수)
  • 국어 문법과 번역 : 임홍빈(서울대 교수)
  • 번역의 문제 : 정호영(자유 번역가)
  • 번역 문화 : 김옥순(학예연구관)
  • 한글 맞춤법 : 이준석(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정희창(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이선웅(편수원)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분임 토의 : 김정우(경남대 교수)
제43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 : 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 김광해(부장, 서울대 교수)
  • 바른 어휘 쓰기 1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2 : 허철구(학예연구관)
  • 바른 발음 : 이계진(방송인)
  • 한글 맞춤법 : 정호성(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정희창(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최용기(연구관)
  • 국어의 표준 발음 : 최혜원(학예연구사)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글쓰기 1 : 박용찬(학예연구사)
  • 글쓰기 2 : 김희진(학예연구관)
  • 국어 문법 : 양명희(학예연구관)
  • 국어 속의 한자어 : 이준석(학예연구사)
  • 시와 언어와의 만남 : 김옥순(학예연구관)
  • 언어 예절 : 전수태(학예연구관)
  • 분임 토의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2000년 7~8월:국어문화학교, 방화동 새 청사에서 열리다.

제44기, 45기 국어문화학교가 방화동 신청사에서 7월과 8월에 총 59명의 중·고등학교 국어과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열흘간씩 열렸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는 서울·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광주, 부산, 제주 등지에서도 고루 참여하여 국어문화학교에 전국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7월과 8월의 교사반은 직무연수의 성격으로 각각 60시간의 과정을 이수하였다. 강좌명은 다음과 같다.

44기, 45기 강의내용 및 강사
제44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 : 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정확한 글쓰기 : 김광해(부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 허철구(학예연구관)
  • 바른 어휘 쓰기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바른 발음 : 이계진(방송인)
  • 한글 맞춤법 : 정호성(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정희창(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최용기(연구관)
  • 국어의 표준 발음 : 최혜원(학예연구사)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글쓰기 : 김희진(학예연구관)
  • 국어 문법 : 임홍빈(서울대 교수)
  • 국어 사용의 역사 : 조남호(학예연구관)
  • 고전의 세계 : 박용찬(학예연구사)
  • 우리말 어원 몇 가지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화법의 이론과 실제 : 전영우(수원대 대우 교수)
  • 국어 속의 한자어 : 이준석(학예연구사)
  • 정보화 시대의 국어 생활 : 이승재(학예연구사)
  • 국어 순화 : 허철구(학예연구관)
  • 시와 언어와의 만남 : 김옥순(학예연구관)
  • 언어 예절 : 전수태(학예연구관)
  • 분임 토의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허철구(학예연구관)
제45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 : 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정확한 글쓰기 : 김광해(부장, 서울대 교수)
  • 바른 어휘 쓰기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바른 발음 : 이계진(방송인)
  • 한글 맞춤법 : 정호성(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박민규(연구관)
  • 표준어 규정 : 최용기(연구관)
  • 국어의 표준 발음 : 최혜원(학예연구사)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글쓰기 : 김희진(학예연구관)
  • 국어 문법 : 임홍빈(서울대 교수)
  • 국어 사용의 역사 : 조남호(학예연구관)
  • 고전의 세계 : 박용찬(학예연구사)
  • 우리말 어원 몇 가지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화법의 이론과 실제 : 전영우(수원대 대우 교수)
  • 국어 속의 한자어 : 이준석(학예연구사)
  • 정보화 시대의 국어 생활 : 이승재(학예연구사)
  • 국어 순화 : 허철구(학예연구관)
  • 시와 언어와의 만남 : 김옥순(학예연구관)
  • 언어 예절 : 전수태(학예연구관)
  • 분임 토의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허철구(학예연구관)

제46기와 제47기 국어반은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두 번 열렸고, 117명, 146명이 각각 참여하였다. 강좌는 다음과 같다.

46기, 47기 강의내용 및 강사
제46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 김광해(부장, 서울대 교수)
  • 바른 어휘 쓰기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바른 발음 2 : 이계진(방송인)
  • 한글 맞춤법 : 정호성(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정희창(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최용기(연구관)
  • 국어의 표준 발음 : 최혜원(학예연구사)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글쓰기 : 최혜원(학예연구사)
  • 국어 문법 : 양명희(학예연구관)
  • 공문서 중심의 바른 문장 쓰기:허철구(학예연구관)
  • 화법의 이론과 실제 : 전영우(수원대 대우 교수)
  • 시와 언어와의 만남 : 김옥순(학예연구관)
  • 남북한 언어 차이와 그 극복 방안:전수태(학예연구관)
  • 신문 바로 읽기 : 김희진(학예연구관)
  • 국어 속의 한자어 : 이준석(학예연구사)
제47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 김광해(부장, 서울대 교수)
  • 바른 어휘 쓰기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바른 발음 : 이계진(방송인)
  • 한글 맞춤법 : 정호성(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정희창(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최용기(연구관)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글쓰기 1 : 김희진(학예연구관)
  • 글쓰기 2 : 허철구(학예연구관)
  • 국어 문법 : 양명희(학예연구관)
  • 공문서 중심의 바른 문장 쓰기:허철구(학예연구관)
  • 화법의 이론과 실제 : 전영우(수원대 대우 교수)
  • 시와 언어와의 만남 : 김옥순(학예연구관)
  • 남북한 언어 차이와 그 극복 방안:전수태(학예연구관)
  • 신문 바로 읽기 : 김희진(학예연구관)
  • 국어 속의 한자어 : 이준석(학예연구사)

제48기와 제49기 국어문화학교는 방화동 신청사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열렸다.

48기 ~ 50기 강의내용 및 강사
제48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 김광해(부장, 서울대 교수)
  • 바른 어휘 쓰기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한글 맞춤법 : 이승재(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정희창(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최용기(연구관)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글쓰기 : 김희진(학예연구관)
  • 공문서 중심의 바른 문장 쓰기:허철구(학예연구관)
  • 화법의 이론과 실제 : 전영우(수원대 대우 교수)
  • 현대 문학과 생활 : 구인환(서울대 명예교수)
  • 광고와 언어 : 윤준호(동국대 겸임 교수)
  • 시조 감상 : 조일하(국립국악원 정악단원)
  • 역사 문학 : 신봉승(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제49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 김광해(부장, 서울대 교수)
  • 바른 어휘 쓰기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바른 발음 : 이계진(방송인)
  • 한글 맞춤법 : 이승재(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정희창(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최용기(연구관)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글쓰기 : 김희진(학예연구관)
  • 공문서 중심의 바른 문장 쓰기:허철구(학예연구관)
  • 화법의 이론과 실제 : 전영우(수원대 대우 교수)
  • 현대 문학과 생활 : 구인환(서울대 명예교수)
제50기 국어반
  • 한국어를 말하는 기쁨:심재기(원장, 서울대 교수)
  • 바른 문장 쓰기 : 김광해(부장, 서울대 교수)
  • 바른 어휘 쓰기 : 조항범(부장, 충북대 교수)
  • 바른 발음 : 이계진(방송인)
  • 한글 맞춤법 : 이승재(학예연구사)
  • 띄어쓰기 : 정희창(학예연구사)
  • 표준어 규정 : 최용기(연구관)
  • 외래어 표기법 : 정희원(학예연구관)
  • 로마자 표기법 : 김세중(부장)
  • 글쓰기 : 김희진(학예연구관)
  • 국어 정책의 방향 : 김수연(문화관광부 국어정책과장)
  • 공문서 중심의 바른 문장 쓰기:허철구(학예연구관)
  • 화법의 이론과 실제 : 전영우(수원대 대우 교수)
  • 광고와 언어 : 윤준호(동국대 겸임 교수)
  • 현대 문학과 생활 : 구인환(서울대 명예교수)